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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표 배드뱅크, 캠코 산하 조직 유력…무담보 NPL 투자사·은행권 관심
이재명 정부가 소상공인 채무 조정을 위한 배드뱅크 설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배드뱅크의 주체로는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유력하게 거론된다. 기존에 유사한 역할을 해온 데다, 새출발기금 운영 경험 등을 고려할 때 가장 적합하다는 평가다.배드뱅크 설립은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공약 중 하나로, 소상공인 등..
2025.06.17
최수빈 기자
KB국민은행, 인도네시아 '부코핀파이낸스' JB금융에 매각 추진
KB국민은행이 인도네시아 법인 KB뱅크(옛 부코핀은행) 자회사인 KB부코핀파이낸스 매각을 추진 중이다.16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민은행은 JB금융에 KB부코핀파이낸스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KB부코핀파이낸스는 KB뱅크가 지분 97%를 보유한 자회사다. 국민은행은 지난해부터 KB부코핀파이낸스 매각을 추진 중인 것으로..
2025.06.16
강지수 기자
푸라닭·현대옥 등 매물 쏟아지는 외식업계…인수할 SI 없는데 규제는 강화 움직임
국내 프랜차이즈 F&B(식음료) 시장이 매물 홍수 속에서 출구 전략을 찾지 못하고 있다. 치킨, 피자, 한식 등 주요 외식 브랜드들이 투자자 유치나 매각을 시도하고 있지만, 유의미한 거래 성사 소식이 좀처럼 들리지 않는다. 수년간 이 시장을 이끌던 재무적투자자(FI)들은 시장에 쌓인 '유령 매물'을 바라보며 점차 발을 빼는..
2025.06.16
한설희 기자
정권교체마다 대표 바뀌는 KAI…전문경영인 체제는 여전히 시기상조?
강구영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사장이 새 정부 출범과 함께 사의를 밝히며 차기 대표 인선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오너 없는 구조로 인해 장기 전략 수립이 어려웠던 만큼 군 출신이 아닌 '전문경영인'이 와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지만, 아직까지 전문경영인 체제를 정착시키기엔 이르다는 평가가 나온다. KAI 매출의 절반..
2025.06.16
이지윤 기자
개인도 '벤처기업' 투자할 수 있는 BDC, 李정부 출범에 도입 여부 관심
개인투자자도 벤처기업에 투자할 수 있는 길이 논의될 전망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후보 시절 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 도입을 공약으로 내걸면서 법안 도입에 순풍이 불 것이란 기대 때문이다. BDC는 앞서 투자자 보호를 우려한 일부 의원들의 반대로 당시 정부·여당과 야당의 입장이 엇갈리며 도입이 무산됐다. 하지만 새..
2025.06.16
선모은 기자
'한파' 겪은 스팩시장…IPO 개정안·증시 회복 기대에 ‘봄날’ 다시 올까
올해 들어 극심한 침체를 겪었던 스팩(SPAC·기업인수목적회사) 시장이 다시 반등할 수 있을 거란 전망이 나온다. 특히 새정부 출범 이후 증시 전반에 유입된 기대감과 다음달 시행되는 IPO 규제 개편안이 맞물리며, 일반 공모보다 절차가 간단한 스팩 상장이 다시금 조명받는 분위기다. 증권업계에선 상반기 스팩 시장이..
2025.06.16
이상우 기자
커지는 보험사 유증 압박…차환 수요 대응 속 새 정부 '눈치'만
금융당국이 보험사 '자본의 질' 개선을 위해 '기본자본 킥스' 규제 도입을 예고하면서, 보험사들의 유상증자 압박이 커지고 있다. 그동안 자본성증권 등 보완자본으로 지급여력비율을 맞춰왔는데, 앞으로는 자본금과 이익잉여금 등 기본자본을 중심으로 건전성을 평가하는 탓이다.당국은 새로운 규제를 도입하기 전 일정..
2025.06.16
박태환 기자
"홈플러스 사태 재발 막자"…금감원·신평사, 신용등급 재심사 제도 손본다
국내 신용평가 3사가 '제2의 홈플러스 사태'를 막을 방안을 고심하고 있다. 최근 금감원은 한국기업평가, 한국신용평가, 나이스신용평가 등 신평 3사로부터 홈플러스 사태 재발을 막기 위해 평가 과정 중 어떤 점을 개선할 수 있을지 의견을 모으고 있다. 다양한 방안이 검토되고 있는데 재심사 제도를 손보는 방안이..
2025.06.16
이지훈 기자
기준금리 내리는데 급등하는 장기채 …'추경 우려'에 몸 사리는 채권시장
이재명 정부의 대규모 재정정책 예고에 채권시장이 빠르게 반응하고 있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인하했음에도 10년 이상 국고채 금리는 오히려 상승세를 보이며, '추경에 따른 국채 공급 확대'라는 수급 이슈가 전면 부상했다. ALM(자산부채관리) 관리가 중요해 장기물 주 수요자층인 보험사와 연기금 뿐만 아니라..
2025.06.16
박태환 기자
中 텐센트, 넥슨 인수 추진하나…20조원대 ‘메가 딜’ 재부상
중국의 IT·게임 기업 텐센트(Tencent)가 한국 대표 게임 기업인 넥슨 인수에 재도전할 거란 관측이 나오며 주목을 받고 있 있다. 텐센트가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지식재산권(IP)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거래 규모가 20조원에 달하는 '메가 딜'에 나설지 관심이 쏠린다.텐센트는 지금까지 한국 게임 업체들에 대한 소수..
2025.06.13
이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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