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 News
내용 같이 보기
제목만 보기
SK, 美 AI컴퍼니 출범·솔리다임 프리IPO 앞두고 중복상장 규제 고민
SK그룹이 미국에서 인공지능(AI) 사업을 총괄할 AI컴퍼니 출범과 솔리다임의 상장 전 투자유치(프리 IPO)를 검토하는 가운데 이달 시행된 중복상장 규제가 지속해서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정부가 모회사 일반주주 보호를 중심으로 규제를 강화하는 방향을 제시한 만큼 향후 해외 기업공개(IPO) 작업에 한층 신중한 접근이..
2026.08.10
정낙영 기자
한화그룹, KAI 지분 15.89%로 확대…기업결합심사 신청 예고
한화그룹이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지분을 추가로 사들이며 보유 지분율을 15%대로 끌어올렸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화그룹은 최근 장내 매수를 통해 KAI 지분 15.89%를 확보했다. 한화시스템이 최근 한 달간 KAI 지분 3.45%를 장내 매입했다. 이에 따라 계열사별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9.90%,..
2026.08.10
이지윤 기자
롯데건설, 회사채 시장 복귀…최대 1000억 발행 검토
롯데건설이 최대 1000억원 규모의 공모 회사채 발행에 나선다. 지난해 6월 이후 1년여 만의 공모채 시장 복귀다. 그동안은 사모 신종자본증권과 공사대금채권 자산유동화증권(ABS) 등으로 자금을 조달해왔다.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롯데건설(A)은 1년물 300억원, 1.5년물 200억원 등 총 500억원 규모로 공모 회사채 발행 계획을..
2026.08.10
박미경 기자
딜로이트 컨설팅 코리아, 이석장 신임 대표 선임
한국 딜로이트 그룹은 딜로이트 컨설팅 코리아 신임 대표이사로 현재 마케팅 대표를 맡고 있는 이석장 대표를 선임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배재민 전 대표가 사임하면서 이뤄진 후속 인사다.이석장 신임 대표는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국내 대표 자동차 그룹에 입사해 재경본부와 기획실, 그룹..
2026.08.10
이상은 기자
어수선한 한투운용...ETF 3위 내주고 당국 조사에 '패싱 논란'까지
최근 한국투자신탁운용의 내부 분위기가 어수선하다. 스페이스X 공모주 과장광고 논란 여파로 금융당국 조사가 장기화하면서 운용과 마케팅 부서의 대응 부담이 커진 가운데 ETF 실무진을 중심으로 퇴사와 이직 움직임도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올 상반기 상장지수펀드(ETF) 순자산 경쟁에서 KB자산운용에 업계 3위 자리까지..
2026.08.10
이상우 기자
6월 약속 넘긴 금투업계 '2조 세컨더리'…운용사도 구조도 안갯속
금융투자업계가 추진하는 최대 2조원 규모의 회수시장 지원방안이 최초 발표 후 넉 달이 지나도록 세부 구조를 확정하지 못하고 있다. 증권사별 잠정 부담액은 먼저 제시됐지만 공동펀드 운용사와 투자 대상, 펀드 조건 등 내부 투자심사에 필요한 정보는 뒤따르지 않으면서다.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투자협회가..
2026.08.10
박태환 기자
삼성중공업 차세대 먹거리 'FDC', 수익성 두고 의견분분
삼성중공업이 부유식 데이터센터(FDC·Floating Data Center)를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낙점하고 사업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장 예상보다 빠르게 첫 프로젝트를 확보하면서 기대감도 커지는 분위기다. 다만 아직 초기 단계인 사업인 만큼 실제 수익성을 두고는 시각이 엇갈린다.삼성중공업은 최근 미국 데이터센터 개발사..
2026.08.10
이지윤 기자
대형 건설사들, 데이터센터에 베팅…AI 회의론 지울까
AI 투자 확대가 반도체를 넘어 건설업으로 확산하고 있다. 글로벌 빅테크의 AI 투자 경쟁이 본격화하면서 국내 대형 건설사들도 데이터센터를 새 먹거리로 키우고 있다. 최근 AI 투자 회의론이 제기되지만 전방 AI 수요가 여전히 견조한 만큼 데이터센터가 중장기적으로 건설사의 새로운 수익원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2026.08.10
이지훈 기자
코너스톤 시행 석 달 앞으로...전산·실사 놓고 준비 혼선
금융당국이 오는 11월 코너스톤투자자 제도를 시행할 예정이지만, 제도를 실제로 운영해야 하는 증권사들은 준비 단계부터 혼선을 겪고 있다. 투자자 선정부터 실사보고서 작성, 증권신고서 공시 범위, 전산 시스템 구축까지 실무에서 결정해야 할 사안은 많은데 세부 기준은 아직 충분히 구체화되지 않아서다.7일..
2026.08.10
최수빈 기자
금융지주 CEO 3연임 제한, 이사회 '면죄부' 될 수도
금융당국의 지배구조 개선안 발표가 또다시 무기한 연기됐다. 최근에는 변동성이 커진 증시 대응과 부동산 시장 연착륙 등 시급한 현안에 밀려, 지배구조 개선 논의 자체가 당국의 우선순위에서 뒷전으로 밀려났다는 분석이 나온다.개선 논의는 장기 재임한 최고경영자(CEO)가 이사회 내에 우호 세력을 구축하고 승계..
2026.08.10
강지수 기자
이전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