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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정치 이벤트에 외화자금 주시하는 은행들…유동성 버퍼 높인다
최근 탄핵 및 트럼프 관세 부과 대내외적 불확실성 등이 커지자 은행권이 외화자금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비상 계엄사태 이후부터 기존 규제를 훨씬 웃도는 수준으로 관리해 오던 추세가 올해 내내 이어질 거란 전망이 나온다.8일 금융권에 따르면 은행권은 지난해 말부터 외화 유동성커버리지비율(LCR)을 선제적으로..
2025.04.14
강지수 기자
무역전쟁 속 불확실성 마주한 DN솔루션즈 IPO…커지는 ‘투심’ 위축 우려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 리스크에 따른 DN솔루션즈의 기업공개(IPO) 투심이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트럼프의 관세 정책이 90일 유예됐을 뿐 여전히 불확실성을 완전히 걷어내긴 어렵다는 이유에서다. 해외 투자자들의 환율 리스크 부담도 무시할 수 없다는 분석이다.DN솔루션즈처럼 조(兆) 단위 공모에 나서는..
2025.04.12
최수빈 기자
MBK파트너스, K2서 빌린 네파 차입금 만기 연장 성공
MBK파트너스가 네파의 인수금융 만기 연장에 성공했다.11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최근 네파는 K2로부터 빌린 1800억원 규모 대출 만기를 연장했다. 이 대출 만기는 지난 6일이었다.지난 2013년 MBK파트너스는 네파 지분 94.2%를 9970억원에 인수했다. 인수 당시 매출 4300억원, 영업이익 1100억원을 넘었던 네파는 아웃도어 열풍이..
2025.04.11
임지수 기자, 정낙영 기자
홈플러스 사태 불똥 튄 어피너티, MBK 다음 '타깃' 될까
MBK파트너스의 홈플러스 기업회생 신청 사태로 국내외 사모펀드에 대한 규제 목소리가 높아지는 가운데, 홍콩계 사모펀드 어피너티에쿼티파트너스가 정치권의 다음 '타깃'이 될 조짐이다. 시장에서는 정치권의 움직임이 어피너티가 최근 추진 중인 리파이낸싱은 물론, 향후 투자금 조달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칠 가능성을..
2025.04.11
한설희 기자
홈플러스 상거래채권에 MBK 찔끔 사재출연…임대 채권자 상대로는 혼선 유도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이 사재를 출연하며 홈플러스 상거래 채권 변제에 나섰지만 사태 전반을 해결하기엔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홈플러스 기업회생절차에서 가장 중요한 임대료 채권 문제도 해결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홈플러스가 법률 기술을 활용해 임대인들의 혼선과 불안을 유도하며 판을 흔들려 한다는..
2025.04.11
위상호 기자, 박태환 기자
금감원, 저축은행에 PF 대출 자제 요청…업계 "사실상 중단"
저축은행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을 향한 정부의 압박이 거세지고 있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10일 금융감독원이 한국투자저축은행 등 몇몇 저축은행 CEO를 불러 PF 관련 대출을 전면 중단하라고 통보한 것으로 전해진다.금감원은 "건전성을 강화하라는 차원에서 얘기한 것이지 대출 중단 요청은..
2025.04.11
이지훈 기자, 강지수 기자
김병주 회장 사재출연 규모에 화난 국회? 청문회 추진 가닥
MBK파트너스 김병주(마이클 병주 킴) 회장이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해 600억원 규모의 대출 지급보증에 나선다. 별개로 수백억원을 홈플러스에 증여도 진행했다. 다만 구체적인 답변을 10일까지 요구한 국회에는 구체적인 사재 출연 방식과 금액, 시기 등과 관련해 아무런 답변을 제시하지 않았다. 이에 국회는 최대한 빠른..
2025.04.11
박태환 기자
조기 대선에 눈치보는 한화그룹…野는 '한화 저격 세미나' 개최
한화그룹의 대규모 유상증자와 경영권 승계 과정이 정치권, 특히 야당의 집중 포화를 맞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 인용'으로 정국이 요동치는 가운데, 한화가 단행한 일련의 지배구조 개편이 야당 당론과 정면으로 충돌하면서다. 조기 대선을 앞둔 상황에서 '한화'가 정치적 쟁점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상법 개정안과..
2025.04.11
한설희 기자
LS그룹은 IPO 순번 조정 중?…실적 상승세 부진한 LS MnM은 뒤로
LS그룹의 LS MnM(前 LS니꼬동제련) 기업공개(IPO) 계획이 당초 예상보다 지연될 것으로 보인다. 작년 상반기까지만 해도 조만간 IPO가 추진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으나, 최근에는 상장까지 최소 1~2년이 더 필요하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업계에서는 LS그룹의 계열사 상장 로드맵에서 LS MnM이 실적 부진으로 후순위로..
2025.04.11
임지수 기자
애경산업 매각, 높은 '중국 의존도'가 밸류업 포인트?
애경그룹이 그룹의 모태이자 핵심 계열사인 애경산업의 경영권 매각에 나섰다. 재무적 유연성 확보와 투자 재원 마련이 주요 배경이다. 하지만 시장의 시선은 냉랭하다. 높은 중국 의존도와 브랜드 경쟁력 약화라는 구조적 한계를 잠재 인수자에게 어떻게 설득력 있게 설명할 수 있을지가 매각의 성패를 좌우할..
2025.04.11
양선우 기자, 이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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