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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 노다지' 길어지는 MBK-고려아연 경영권 분쟁에 로펌은 '함박웃음'
MBK파트너스·영풍과 고려아연의 경영권 분쟁이 무한 소송전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진 가운데 양측을 돕는 법무법인(로펌)들은 늘어나는 일감에 웃음 짓고 있다. 계속되는 양측의 법정 공방에 해당 사건은 올해 상반기에도 로펌들의 주요 수익원 중 하나가 될 전망이다. 각종 민형사 소송 건뿐 아니라 남은 가처분..
2025.02.13
이상은 기자
삼성화재, 작년순익 2조736억원…자사주 소각 계획은 여전히 '모호'
삼성화재가 변경된 회계제도 IFRS 17로 촉발된 실적 성장 둔화와 킥스비율 급감 우려를 불식시켰다. 12일 삼성화재는 지난해 2조736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하며 전년동기 대비 14.0%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4분기 순이익은 2080억원으로 전년 4분기(1780억원)보다 16.6% 증가했다.같은 기간 투자 손익은 8450억원으로..
2025.02.12
이상우 기자
시총 2.7兆 줄었는데 '자사주 17억' 생색낸 KB금융...회장은 매입 안 해
KB금융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하자 계열사 대표 및 지주 임원들이 자사주 매입에 나섰다. 그러나 이날 주가가 또 다시 하락 마감하며 큰 효과를 내지 못했다. 주주환원정책에 대한 실망감이 커진 상태인데다, 임원들의 자사주 매입 규모도 시가총액 하락분에 비교하면 적었던 까닭이다.증권가에서는 보여주기식 자사주..
2025.02.12
강지수 기자
은행권 ELS 판매 재개한다는데…사실상 PB센터만 열릴 듯
금융위원회가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불완전판매 사태 이후 잠정 중단됐던 은행권의 ELS 등 고위험 투자상품 판매를 재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은행권은 '반신반의'하는 분위기다. 판매 창구가 극히 일부로 제한되면서 실질적 효과가 크지 않을 것이란 점에서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는 이달 말..
2025.02.12
강지수 기자
GS건설 흑자전환에도 300원 짠물 배당…"순이익 20% 배당 한다면서요"
GS건설은 지난해 2862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뒀고, 신규 수주 19조9100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년(영업손실 3879억원) 대비 흑자전환했고, 수주는 전년 대비 95% 증가해 역대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고환율, 원자재 값 상승, 부동산 경기 하락 등 건설산업 전반적으로 최악의 업황에 고전하고 있는 점을 비쳐보면 양호한..
2025.02.12
한지웅 기업투자부 팀장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속 7000억 회사채 발행…'투심' 돌릴 수 있을까
경영권 분쟁으로 소란스러운 고려아연이 회사채 발행에 나선다. 지배구조 불확실성이 큰 상황에서 이례적인 회사채 발행인 만큼, 시장의 수요가 어느 정도일지 업계의 관심이 쏠린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고려아연은 내달 12일을 목표로 4000억원 규모 회사채 발행을 준비 중이다. 2년물 및 3년물로 구성돼 있으며,..
2025.02.12
임지수 기자
"입주 못하겠다"…건설사 옥죄는 수분양자 소송
치솟은 공사비, 줄어든 수주 이외에도 입주민과의 갈등이 건설사의 또 다른 고민거리로 떠올랐다. 주거시설을 완공했는데도 수분양자들이 입주를 거부하면 건설사는 유동성에 타격을 받게 된다.서울 강서구 마곡동 생활형숙박시설(생숙) '롯데캐슬 르웨스트'는 롯데건설과 수분양자의 갈등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입주..
2025.02.12
이지훈 기자
美 철강 25% 관세…적극 대응하자니 실익 불투명한 포스코·현대제철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예고대로 수입산 철강에 25% 관세를 부과하기로 하며 국내 철강 산업도 본격적으로 수술대에 오르는 모습이다. 앞서 국내 기업의 현지 직접 진출을 따져보던 기류도 미국이 카드를 꺼내드는 속도가 빨라지며 바뀌고 있다. 당장 철강 수입규제 움직임에 대처하기엔 실익을 따지기 어려울 만큼 변수만..
2025.02.12
정낙영 기자
삼성생명·화재, 2800억원 규모 삼성전자 지분 매각
삼성생명과 삼성화재가 보유하고 있는 삼성전자 주식 2800억원(현 주가 기준) 가량을 매각한다. 앞서 삼성전자가 대규모 자사주 매입 및 소각 추진 계획을 발표함에 따라, 보유 지분율을 낮추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11일 삼성생명은 삼성전자 주식 425만2305주를 약 2364억원에 매각하기로 의결했다고 공시했다. 같은날..
2025.02.11
박태환 기자
한화호텔앤드리조트, 급식업체 아워홈 지분 59% 인수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아워홈 지분 약 59% 인수를 확정했다. 11일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이날 오전 이사회를 열고 아워홈 지분 58.62% 인수를 확정지었다고 공시했다. 같은날 한화 측은 구본성 아워홈 전 부회장(38.56%)과 장녀 구미현 회장(19.28%) 등이 보유한 주식을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수..
2025.02.11
이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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