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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모빌리티 소수지분 매각, 가격부터 회수조건까지 협상 장기화 예고
카카오모빌리티 소수지분 매각이 장기화할 전망이다. 당초 대통령 선거 전에 결론을 내려 했으나 5월 내내 협상이 지지부진했다. 가장 중요한 가격 요소에서도 다소 이견을 보이고 있어 합의를 도출하기까진 시간이 좀 더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2일 M&A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그룹과 VIG파트너스-무바달라-골드만삭스..
2025.06.10
위상호 기자
카카오엔터, 웹툰 분리매각 가능성 부상…주주 동의는 관건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이하 카카오엔터)의 일부 사업 부문 분리 매각 가능성이 조심스럽게 제기되고 있다. 최근 들어 구조조정을 단행하고 있는 가운데, 덩치가 큰 전체 회사보다 핵심 수익원으로 평가받는 ‘웹툰’ 중심 스토리 사업만 따로 매각하는 시나리오가 물밑에서 거론되는 분위기다.8일 투자금융 업계에 따르면..
2025.06.10
양선우 기자, 이상은 기자
'이재명 정책' 휘말린 삼성생명…전자 지분 매각 '계산기' 두드리는 증권가
삼성생명은 정말 삼성전자 주식을 매각하고, 그 수익으로 배당을 늘릴 수 있을까. 이재명 정부가 상법 개정, 보험업법 개정 등 소액주주 권익 강화와 지배구조 투명성 제고를 핵심 과제로 내세우며 삼성생명 주가가 출렁이고 있다.증권가에서는 삼성생명이 전자 지분을 매각할 경우 확보할 수 있는 유동성과 자본효율 개선..
2025.06.10
양선우 기자
'내가 책임자?' 책무구조도 확대 시행에 술렁이는 보험ㆍ증권사
최근 금융감독원이 금융투자회사와 보험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책무구조도 시범운영이 종료되면서, 업계에 조직개편 가능성이 거론되는 등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핵심 업무 구조가 비교적 단조로운 은행과는 달리 보험사와 증권사는 이질적인 업무도 한 임원 아래 묶여있는 경우가 많아, '권한과 책임의 범위'에 추후..
2025.06.10
강지수 기자
김용범 해시드 시절 '스테이블코인' 보고서 살펴보니...'비은행ㆍ민간PG' 강조
국내 증시에 '김용범 테마주'가 떠오르고 있다. 김용범 전 기획재정부 1차관이 초대 대통령실 정책실장으로 임명되며, 그가 한 가상화폐 씽크탱크 재직 시절 주장한 '원화 스테이블코인' 관련 테크기업들에 관심이 집중된 것이다. 김 실장은 공무원 퇴임 후 최근까지 가상자산 싱크탱크인 '해시드오픈리서치(HOR)'..
2025.06.10
이하은 기자
녹십자홀딩스, 공모채 첫 발행…자금 창구 다변화
녹십자그룹의 지주사인 녹십자홀딩스가 첫 공모 회사채 발행을 앞두고 있다. 녹십자홀딩스는 그간 사모채와 은행권 단기 차입을 통해 자금을 융통해 왔으나, 이번 공모채 발행을 통해 자금 조달 창구를 다변화할 계획이다. 또 최근의 금리 인하 기조에 따라 발행 금리를 낮출 수 있을 것이란 내부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2025.06.09
박미경 기자
카카오 그룹주 상승세…李의 '디지털 혁신' 공약에 훈풍타나
카카오와 카카오페이의 주가가 모두 상승세다. 이재명 정부가 '디지털 혁신'의 일환으로 인공지능(AI) 산업 육성을 확대하고 원화 스테이블코인 도입에 속도를 낼 것이란 기대감이 이들 기업의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카카오뱅크와 카카오게임즈를 비롯한 다른 그룹주도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이어지고 있는..
2025.06.09
선모은 기자
엘앤에프, 궁지 몰린 조달에 개인 투심 잡기 사활…'이자 얹고 할증은 뺀다'
전기차 배터리 양극재 제조업체 엘앤에프가 대규모 자금 조달을 위한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을 앞두고 투자 매력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고심하고 있다. 현 시점에선 일단 적정 표면금리(쿠폰)를 제공하고, 신주인수권 행사가액에 프리미엄을 부여하지 않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파악된다.최근 글로벌 투자은행..
2025.06.09
임지수 기자
과거와 달라진 업비트 재계약 열기...IPO 앞둔 케이뱅크도 '긴장'
케이뱅크와 국내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인 업비트 간의 계약 만료가 다가오면서, 세 번째 기업공개(IPO)를 추진 중인 케이뱅크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과거와 달리 시중은행들도 가상자산 거래소와의 제휴에 적극적으로 접근하고 있어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8일 금융권에 따르면 케이뱅크와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2025.06.09
강지수 기자
'하츄핑 천하'에 '아기상어' 설 자리 있을까…더핑크퐁컴퍼니 상장 주목
캐릭터 '아기상어'로 글로벌 흥행을 이끈 더핑크퐁컴퍼니가 6년 만에 상장 재도전에 나섰다. 지난해 신규 IP(지식재산권) '베베핀' 캐릭터의 흥행으로 실적이 크게 반등한 만큼, 기업공개(IPO) 흥행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다만 단일 캐릭터 중심 수익 구조, 콘텐츠 생명 주기, 유아 콘텐츠 시장의 경쟁 구도 등을 고려할 때..
2025.06.09
이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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