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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 충격'에도 주가 급반등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유상증자 흥행 청신호?
미국 정부의 일방적 상호관세 부과와 중국의 보복 등 무역전쟁 재발 가능성이 커지고 있지만,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런 흔들림의 영향을 덜 받는 모양새다. 단기 주가 부진으로 예상 신주 발행가격은 더 떨어졌음에도 하루만에 주가 하락폭 대부분을 만회하며, 증자 흥행 가능성이 커졌다는 분석이다. 다만 정치적..
2025.04.10
최수빈 기자
나신평 "LG, 석화·배터리 중점 검토…SK 부진한 계열사 지원 살필 것"
중국의 공급과잉과 미국의 우선주의 정책으로 국내 다수 산업이 부정적인 영향을 받고 있는 가운데 석유화학과 2차전지 산업 등이 LG·SK·포스코·롯데그룹의 신용등급 정기평가에 주요 쟁점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나이스신용평가(나신평)는 9일 진행한 'NICE CREDIT SEMINAR 2025' 세미나에서 미국 우선주의와 중국 공급과잉에..
2025.04.09
윤혜진 기자
“美 통상정책 변화에 자동차·2차전지 실적 부담…반도체는 수요위축 우려”
나이스신용평가(나신평)는 9일 한국거래소에서 '2025 크레딧 세미나'를 열고,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상호관세 부과 등 무역 정책 변화가 국내 주요 수출 산업의 산업 환경을 악화시킬 수 있다고 분석했다.가장 먼저 직격탄을 맞을 산업으로는 자동차가 지목됐다. 2024년 기준 현대차그룹은 대미 판매 물량 170만대 중 약 101만대를..
2025.04.09
이지윤 기자
2300선 무너진 코스피…'관세 전쟁' 현실화에 외국인 9거래일째 '팔자' 행진
코스피가 2300선 아래로 내려앉았다. 미국과 중국 간 관세 충돌이 정점을 향하며 투자심리를 급랭시켰고, 외국인은 9거래일째 코스피를 팔아치우고 있다. 금융위기 이후 처음으로 1500원대 진입을 눈앞에 둔 환율 흐름도 금융시장 불안을 부채질했다.9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0.53포인트(1.74%) 하락한 2293.70에 마감했다...
2025.04.09
이상우 기자
ETF 시장, 수수료 전쟁보다 상품 차별화에 방점 찍힐까...삼성 "수익률 집중"
고환율·관세發 증시 하락 등의 이슈로 성장 가도를 달리던 ETF 시장도 충격파가 이어지고 있다. 국내외를 막론하고 주식형 ETF가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ETF 순자산 규모도 15개월만에 역성장을 기록했다. ETF 종목 간 옥석가리기가 이루어질 전망이다.증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운용사들은 상품 차별화에 집중할..
2025.04.09
임지수 기자
금융위, 위험가중자산(RWA) 제도 손본다
금융위원회가 금융사들의 위험가중자산(RWA) 제도 개선에 나선다. 그동안 RWA 기준을 엄격하게 적용하며 금융사들의 투자 여력이 줄어들고 비우량 기업에 대한 대출도 어려워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함이다.9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태스크포스팀(TFT)을 꾸려 RWA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TFT에는..
2025.04.09
위상호 기자, 임지수 기자
ETF 생존 경쟁 가열…'앙숙' 된 삼성ㆍ미래 진흙탕 싸움에 금융당국 칼 빼드나
"최근 미래에셋자산운용과 삼성자산운용간 관계는 감정적 대결 양상으로 번지고 있다. 금융감독원이 경고를 줘도 들리지 않는 상황이다."(한 자산운용사 고위 관계자)국내 최대 자산운용사인 미래에셋자산운용과 삼성자산운용 간의 ETF 시장 점유율 다툼이 극한 경쟁으로 치닫고 있다. 두 회사간 경쟁이 감정적 앙숙..
2025.04.09
임지수 기자
주관사 구하기 어려워 가까스로 CP 발행한 롯데건설
롯데건설이 가까스로 기업어음(CP)을 발행하며 유동성을 확보했다.롯데건설은 2일 총 2000억원 규모의 CP를 발행했다. 각각 ▲29일물 500억원 (NH투자증권 주관) ▲88일물 1000억원 (IBK투자증권) ▲90일물 500억원 (NH투자증권)이다. 지난 2월21일에도 1000억원 규모로 발행했으며, 1월 2일 발행한 CP 1650억원은 4월2일 만기가 도래했다...
2025.04.09
이지훈 기자
유동성 확보에 대응 기민해진 롯데 경영진…기조 변화? 아니면 조급증?
롯데그룹이 부동산 자산을 넘어 소수지분까지 매각에 나서며 유동성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간 부동산 자산 재평가로 시장에 '굳건하다'는 메시지만 보내던 그룹이 최근 실질적인 매각 작업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롯데그룹의 변화된 행보에 시장에서는 '생존을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라는 긍정적 평가와 함께,..
2025.04.09
한설희 기자
금융사고에 충당금 이슈까지…성과급 시즌 맞아 뒤숭숭한 증권가
"지난달 성과급이 지급됐는데, 내부 직원들이 퇴사하겠다 뭐다 난리다. 연초부터 날밤을 새워야 하는 프로젝트가 있었는데, 고생은 고생대로 했는데 지난해 금융사고 등 이슈로 성과급은 크게 줄어든 영향이다. 해줄 수 있는 게 없으니 참 난감하다" (한 증권사 IB부서 부서장급 관계자)성과급 시즌을 맞은 증권가의 분위기가..
2025.04.09
박태환 금융투자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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