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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이 된 트럼프의 '25%' 관세폭탄…현대차 시작으로 배터리·반도체 줄타격 우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예고대로 한국에 25% 고율 관세를 부과한다고 발표했다. 추후 협상이 남아 있지만 현대자동차를 시작으로 대미(對美) 수출 비중이 높은 주력 상장 대기업 실적에 빨간불이 켜졌다. 자동차, 배터리, 반도체 등 글로벌 공급망의 핵심 축들이 도미노식 타격을 받을 것이란..
2025.04.03
정낙영 기자
트럼프發 관세 폭탄에 국내 증시 급락…코스피 2500선 붕괴
글로벌 관세 전쟁이 현실화되며 국내 증시가 충격에 빠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꺼내든 관세 카드가 시장 예상보다 강력하게 작용하며 국내 증시는 일제히 하락 출발했다. 외국인이 현·선물 시장에서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으며, 주요 수출 업종 중심으로 낙폭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반도체 및 조선, 바이오..
2025.04.03
이상우 기자
'사과의 기술'이 필요한 MBK 김병주 회장
배우 김수현의 기자회견이 세간의 화제다.고(故) 김새론과의 관계에 대해선 의문점만 남긴채 그에 대한 진심 어린 사과는 없었다. 김수현은 눈물을 보이며 결백을 호소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그의 팬들에게 "나는 잘못이 없다. 억울하다"는 메시지만 던졌다.대중들은 그의 울음이 계산된 연기 같다며 냉담한 반응을 보였다...
2025.04.03
이도현 기업투자부장
채권 수수료 수준까지 떨어진 유상증자 수수료..."그래도 빅딜 유치가 우선"
유상증자 인수수수료율이 갈수록 낮아지고 있다. 최근 진행 중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삼성SDI의 유상증자 수수료율이 각각 모집총액의 25bp(1bp=0.01%), 30bp 수준으로 결정된 것을 두고 업계에서는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수수료율이 30bp 이하로 내려간 것은 과거와 비교해도 이례적으로 낮다는 평가다.이처럼 낮아진..
2025.04.03
최수빈 기자
SK도 없고, MBK도 없고…수수료 장사 걱정하는 IB들
올해도 국내 투자은행(IB) 업계는 ‘보릿고개’를 걷고 있다. 구조조정 시장이 활발하게 돌아가고 있지만 정작 IB들이 수익을 거두기는 갈수록 어려워지는 분위기다. 대기업은 수수료를 깎고 있고, 사모펀드(PEF)는 보수적인 태도로 돌아섰으며, 외국계 IB의 자리를 회계법인이 대체하는 구조 변화까지 나타나고 있다.수조원대..
2025.04.03
양선우 기자, 이상은 기자
올해 인수금융 1위는 NH투자증권이 예약?…2분기 이후 차환 거래가 변수
NH투자증권이 인수금융 시장에서 1분기부터 앞서나가고 있다. 한앤컴퍼니와의 관계에 힘입어 벌써 작년 1위 주선 실적의 절반을 채웠다. 시장에 대형 신규 거래가 많지만 홈플러스 기업회생절차 신청 후 금융사들의 시각이 보수적으로 변했다. 금리 인하기에 쏟아지는 리파이낸싱(차환) 거래를 얼마나 따내느냐에 따라 올해..
2025.04.03
이지훈 기자
캡티브 영업·금리 왜곡 심화에 '칼날'…올해 DCM 판도 바꿀 금융당국 조사
연초부터 증권사들의 채권자본시장(DCM) 주관 경쟁이 뜨겁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시장 경색이 장기화하면서 중·소형 증권사들은 전통 IB 강화에 힘을 주고 있다. KB증권과 NH투자증권 등 DCM 전통 강호들도 점유율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 영업에 더욱 열을 올리는 모양새다.경쟁이 격화하면서 회사채 캡티브 영업..
2025.04.03
박태환 기자, 한설희 기자
대형 M&A 소문난 잔치 기대했지만...몸값차 1조원 이상 거래만 수두룩
올해 M&A 시장에선 조단위 거래들이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아직까지는 잠잠하다. 유동성 호황기 거래 배수를 원하는 매도자와 현재 시장 환경을 반영하려는 원매자간 시각차만 부각되는 모습이다. 국내외 정세가 불안정한 가운데 홈플러스 기업회생절차 신청 후 사모펀드(PEF)들이 주춤해진 것도 대형 거래 성사 전망을..
2025.04.03
위상호 기자, 정낙영 기자
CJ-네이버 6000억 혈맹 '변수'? CJ, 네이버 지분 활용 자금 조달 '만지작'
CJ그룹이 계열사가 보유 중인 네이버 지분을 활용한 자금 조달 방안을 검토 중이다. 교환사채(EB) 발행 등 다양한 자산 유동화 옵션이 거론되고 있다. CJ ENM 등 계열사의 재무 부담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전략적 동맹’의 상징인 네이버 지분이 자금 조달 카드로 쓰일지 주목된다. 1일 금융투자(IB)업계에 따르면 CJ그룹은..
2025.04.03
이상은 기자
SK바이오팜 IPO 5년...'원 히트 원더' 만으로 버티기엔 무거워진 시총 '우려'
'따따따상'(시초가 고가 후 3거래일 연속 상한가)을 기록하며 국내 증시를 공모주 광풍으로 몰아넣었던 SK바이오팜이 상장 5주년을 맞이했다. 자체 개발한 뇌전증 부분 발작 치료제 '엑스코프리(성분명 세노바메이트)' 성공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지만, 여기까지였다. 2020년 상장 당시 공모자금을 신약 개발에..
2025.04.02
최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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