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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 유증 목표액 '1조' 채울 수 있을까…주가 흐름은 부정적
SKC가 1조원 규모 유상증자에 나섰지만, 최근 주가 하락으로 실제 조달 금액이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주주배정 방식 특성상 발행가가 주가에 연동되는 구조여서, 주가 흐름이 곧 조달 규모를 좌우하는 상황이다.SKC는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약 1조원 규모 유상증자를 추진 중이다. 5월 납입을..
2026.04.07
이상우 기자
NH證, ‘정통 IB 딜’ IMA 1호에 담는다…차별화 과제 속 ‘포트폴리오 공개’ 부담
NH투자증권이 첫 종합금융투자계좌(IMA) 상품에 어떤 딜을 담을지 관심이 모인다. 기존에 강점을 지닌 회사채 등 정통 IB 딜에 초점을 맞출 것이란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차별화’를 통해 흥행에 나설 수 있을지 주목된다. 금융당국이 ‘포트폴리오 공개’를 추진하고 있어 NH투자증권을 포함한 증권사들의 상품 구성에..
2026.04.07
이하은 기자
한화솔루션 유증이 판도라 상자 열었다…얼어붙은 공모 조달시장
한화솔루션의 ‘기습’ 유상증자를 계기로 크레딧 위기가 부각되면서, 시장에서 재무 부담이 높은 대기업에 대한 우려가 재확인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롯데그룹 유동성 위기 이후 대기업발 재무 불안이 재차 떠오른 가운데 고금리 등 각종 시장 불안 요인과 맞물려 공모 조달시장 역시 한층 위축될 것이란 관측이..
2026.04.07
이상은 기자
우리금융, 보험사 인수 조건에 '케뱅 처분'도…내년에는 '완전 결별'
우리금융지주가 보험사 인수 승인 과정에서 제시한 자본관리 계획에 케이뱅크 지분 매각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양측의 관계가 내년 완전 정리 수순에 들어갈 전망이다.6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금융은 오는 9월 보호예수 해제 이후 우리은행이 보유한 케이뱅크 지분 약 9.22%를 단계적으로 처분하고, 늦어도 내년..
2026.04.06
강지수 기자
삼성전자·SK하이닉스 1분기 합산이익이 100조?…주가는 눈치게임중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1분기 합산 영업이익 기대치가 100조원에 육박하기 시작했다. 중동사태로 인한 거시경제 불확실성에도 메모리 반도체 슈퍼사이클(초호황) 수혜는 변함이 없을 거란 분석이 계속된다. 그러나 실적 기대감에도 양사 주가 상승세는 제한적이다. 투자업계에선 오는 7일 삼성전자의 1분기 잠정실적이..
2026.04.06
정낙영 기자
SK가스, 스틱-한투PE 컨소시엄에 울산GPS 매각…1.2조 규모
SK그룹이 울산GPS 지분 일부를 스틱얼터너티브자산운용과 한국투자PE 컨소시엄(스틱-한투PE 컨소시엄)에 매각한다. 이번 매각을 통해 자산 효율을 높이고 투자 재원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SK가스는 지난 3일 이사회를 열고 천연가스복합발전사업(LNG·LPG)을 추진하는 울산GPS 지분 49%를 스틱한투인프라 사모투자합자회사에..
2026.04.06
선모은 기자
증권사 신임 사외이사 지형도…한투 '언론'·미래 '디지털', KB·신한證은 '전관' 택했다
올해 증권업계 주주총회 시즌이 마무리된 가운데, 사외이사 선임 안건은 대부분 증권사에서 원안대로 가결됐다. 업계에서는 이번 사외이사 인사를 두고 증권사의 체급과 당면 과제에 따라 영입 대상의 결이 확연히 갈렸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미래에셋·NH투자증권 등 주요 증권사는..
2026.04.06
이하은 기자
테일러메이드 매각 지연…'우협' 올드톰 흔들리자 F&F 부상
글로벌 골프 브랜드 테일러메이드 매각 작업이 지연되는 모습이다. 우선협상대상자로 내정된 올드톰캐피탈이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거래를 속행하기 어렵다면 매도자가 새로운 원매자와 협상에 나설 수도 있다. F&F는 당초 올드톰캐피탈이 제시한 금액으로 테일러메이드를 인수하기 어렵다..
2026.04.06
이지윤 기자, 한설희 기자
집중포화 맞은 한화솔루션은 유상증자 완주할 수 있을까
한화솔루션의 갑작스런 유상증자 발표에 투자자들은 적지않은 충격을 받았다. 주가는 급락했고, 증권사에선 이례적으로 매도 리포트까지 내놨다. 김동관 부회장과 경영진들은 수십억원 대 자사주 매입을 발표하며 진화에 나섰지만, 일각에선 여론의 악화로 '유증 철회' 가능성까지 거론됐었다.한화솔루션의 재무상태를..
2026.04.06
한지웅 기자
"매점매석은 무관용"...대형 법무법인들, 정유사 담합 압박에 호황
정부와 사정당국의 정유업계 담합 혐의에 대한 압박이 강화하는 모양새다. 민생 경제와 민감하게 연계된 사안인 만큼 정유사들도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대형 법무법인들도 주요 정유사 자문을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지난달 23일 검찰은 SK에너지, 에쓰오일, GS칼텍스, HD현대오일뱅크 등 4개 정유사 본사와..
2026.04.06
위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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