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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분리 매각 추진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익스프레스 분리 매각을 추진한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에 개최된 홈플러스 회생신청 절차협의회에서 홈플러스 관리인들은 참석자들에게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사업부 분리 매각 및 인가 후 M&A 절차 등의 내용을 포함한 자체 회생계획안을 제출할 예정임을..
2025.12.24
윤혜진 기자
LG엔솔, 혼다에 美배터리 합작공장 4.2조에 매각
LG에너지솔루션이 일본 혼다와 합작으로 세운 미국 배터리 공장을 혼다에 매각한다. LG에너지솔루션은 전날 이사회를 열고 미국 오하이오주에 위치한 'L-H 배터리 컴퍼니' 공장의 건물과 건물 관련 자산을 혼다 미국법인에 매각하기로 했다고 24일 공시했다. 매각 대금은 약 4조2000억원이다. 최종 매각 금액은 향후..
2025.12.24
이지윤 기자
석화 난항에 SKC 신용등급 'A' 하향
SKC의 신용등급이 한 단계 하향 조정됐다. 최근 주력 사업인 석유화학 업황의 비우호적인 산업 환경 아래 수익성 부진을 면치 못하면서다. 별도 기준 차입금 규모 등 자체 채무부담이 확대될 경우 지주회사 신용도에도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왔다.24일 NICE(나이스)신용평가는 SKC의 기업 신용등급을..
2025.12.24
박미경 기자
최윤범 한숨 돌린 고려아연 분쟁…다시 캐스팅보트 쥔 국민연금
법원이 고려아연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소송에서 회사 측 손을 들어줌에 따라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은 단숨에 지분 10%가량을 보유한 우호 주주를 맞게 됐다. 양 분쟁 당사자의 지분율 격차가 크게 좁혀진 가운데 주주총회 표대결의 키는 다시 국민연금이 쥐게 된 양상이다. 한국과 미국 정부가 연관된 이번 분쟁에서..
2025.12.24
위상호 기자
이해관계자 불러모은 법원, 홈플러스에 한번 더 기회 줄까
인수자를 찾지 못하고 있는 홈플러스의 회생계획안 제출기한이 오는 29일로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법원이 이해관계자들을 불러 모은다. 어떤 방식이든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는 구조조정 전문가들의 진단이 잇따르는 상황에서 홈플러스가 어떤 회생계획안을 제출할지, 법원이 제출기한을 연장해 한번 더 기회를 부여해..
2025.12.24
윤혜진 기자
SK이터닉스 인수전, 내년초 윤곽 나온다
신재생에너지 기업 SK이터닉스 인수전이 내년 초 구체적인 윤곽이 나올 전망이다.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SK이터닉스 원매자들은 내년 1월 12일 구속력 있는 인수의향서(바인딩 오퍼; binding offer)를 제출할 예정이다. 매각 대상은 최대 주주인 SK디스커버리의 지분 31.03%다.SK디스커버리는 지난달 잠재 원매자를 대상으로..
2025.12.24
이지훈 기자
법원, 고려아연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기각
법원이 영풍·MBK파트너스 연합이 제기한 고려아연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24일 법원은 영풍·MBK파트너스 연합이 미국 제련소 건설을 위한 제3자 배정 유상증자와 관련해 제기한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지난 15일 고려아연은 미국 정부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미국 테네시주에 제련소..
2025.12.24
위상호 기자
해외주식 팔아 국내 투자하면 세제 혜택…정부, 외환 안정 세제 손질
정부가 개인투자자의 해외투자 확대에 따른 외환시장 수급 불균형을 완화하고, 국내 자본시장으로의 자금 환류를 유도하기 위한 세제 지원책을 내놨다. 해외주식을 매각해 국내 주식에 장기 투자할 경우 한시적으로 양도소득세를 감면하고, 개인투자자용 환헤지 수단을 도입하는 방안이 핵심이다.기획재정부는 24일 '국내..
2025.12.24
박태환 기자
쿠팡이 쏘아올린 공…'국내 영업' 기업들, 미국 상장 부담 커지나
쿠팡 사태를 계기로 국내에서 대부분의 실질적인 영업이 이뤄지는 기업의 미국 상장 추진이 이전보다 쉽지 않은 환경이 조성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미국 상장 기업’이라는 점을 앞세운 쿠팡의 대응이 정치권과 당국의 반발을 키웠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향후 국내 기업들의 해외 상장 전략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2025.12.24
이상은 기자, 박태환 기자
한화-HD 표정 엇갈린 KDDX 경쟁입찰 결론…무엇이 변수였나
오랜 기간 진통이 이어졌던 한국형 차기구축함(KDDX) 사업자 선정 방식이 경쟁입찰로 결론 났다.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이 다시 상세설계 과정에서부터 맞붙게 됐다.22일 방사청은 방위산업추진위원회를 열고 KDDX 상세설계 및 선도함 건조 사업자 선정 방식을 경쟁입찰로 확정했다.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이 경쟁을 통해..
2025.12.24
이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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