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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장 인선 절차 '삐걱'...JB금융 '파격 인사', 무리수됐다
JB금융의 전북은행장 인선 절차가 삐걱대고 있다. 사법 리스크가 존재하는 인물을 단독 최종 후보로 추천하며, 일정이 연기된 것이다. 전북은행의 사업 영역을 '기업금융'으로 특화하려던 JB금융이 눈 앞의 실적에만 신경쓰다 난관에 봉착한 것이란 평가다. 금융권에서는 금융감독원의 금융지주 지배구조 점검 '2호'..
2025.12.23
이하은 기자, 한설희 기자
백테스트 결과 미기재로 중과징금? ELS '본건' 첫번째 제재심서도 고개 갸웃
은행권이 최근 열린 홍콩 H지수 ELS(주가연계증권) 불완전판매 제재심의위원회에서 과거 20년 손실률(백테스트) 미제시가 설명의무 위반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핵심 쟁점으로 논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제재심 내부에서도 설명의무 위반 사항이 총 2조원대 고액 과징금을 매길 정도의 사인인지에 대한 의문 섞인 목소리도..
2025.12.23
강지수 기자
노란우산, PEF 위탁운용사에 스톤브릿지·제네시스·이음PE 등 6곳 선정
중소기업중앙회 산하 노란우산공제(이하 노란우산)가 올해 하반기 정기 출자사업의 사모펀드(PE) 위탁운용사(GP) 6곳을 최종 선정했다. 22일 투자업계에 따르면 노란우산은 분야별로 각각 3곳의 위탁운용사를 최종 선정해 결과를 통보했다. 노란우산은 일반 분야에 운용사당 700억원, 중소형 분야는 운용사당 300억원씩 총..
2025.12.22
윤혜진 기자
금융위, 사모펀드 규제 강화…"원스트라이크 아웃, 포트폴리오 공개"
금융당국이 사모펀드(PEF) 제도를 대폭 정비한다. PEF 운용사(GP)가 한 번이라도 중대한 위법행위를 저지를 경우 즉시 등록을 취소하는 '원스트라이크 아웃 제도'를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GP가 운용중인 모든 PEF의 운영현황과 PEF가 투자·인수한 기업의 주요 경영정보를 금융당국 보고대상에 포함한다.금융위원회는 22일..
2025.12.22
이지훈 기자
日SBI, 교보생명 2대주주 등극…금융당국 지분인수 승인
SBI홀딩스의 교보생명 지분 인수가 승인됐다. SBI홀딩스의 지분율은 기존 9.3%에서 20.4%로 오르며 2대 주주가 될 전망이다. 우군을 얻은 교보생명이 지주 전환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22일 금융권에 따르면 SBI홀딩스는 지난 19일 한국 금융당국으로부터 교보생명 지분 20% 이상 투자를 승인 받았다고 밝혔다.SBI홀딩스는..
2025.12.22
이하은 기자
에어리퀴드, DIG에어가스 인수 인허가 마무리…1월 중 거래 종결
글로벌 산업용 가스 기업 에어리퀴드(Air Liquide)의 DIG에어가스 인수 거래가 정부 인허가 절차를 모두 마치고 내년 1월 중 최종 종결될 전망이다.22일 업계에 따르면 에어리퀴드는 DIG에어가스 인수를 위한 기업결합 신고를 포함해 공정거래위원회와 외국인투자심의위원회, 산업통상자원부 등 관계 부처의 인허가를 모두..
2025.12.22
박미경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 美 GSK 생산시설 인수…4000억원 규모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글로벌 제약사인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로부터 미국 현지 생산시설을 인수한다. 인수 주체로 삼성바이오로직스 아메리카가 나섰다. 인수 대금은 4136억원이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삼성바이오로직스 아메리카가 지난 19일 이사회를 열고 휴먼 지놈 사이언시스의 주식 800주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22일..
2025.12.22
선모은 기자
칼라일그룹, KFC코리아 인수
글로벌 사모펀드(PEF) 운용사 칼라일(The Carlyle)이 KFC코리아를 인수한다. 22일 칼라일은 아시아 지역 투자 펀드인 ‘칼라일 아시아 파트너스(Carlyle Asia Partners)’가 보유한 계열사를 통해 KFC코리아 지분 100%를 인수하는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거래와 관련한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2000억원대로..
2025.12.22
이상은 기자
IPO 나선 HD현대로보틱스, 오버 밸류·쪼개기 상장 논란 시험대
HD현대그룹의 로봇 계열사 HD현대로보틱스가 상장을 본격화했다. 예상 기업가치가 8조원 수준으로 거론되면서 시장의 관심이 쏠린다. 성장성이 높은 로봇 섹터지만, 아직 수익성이 충분히 입증되지 않았다는 점과 그룹 내 물적분할 이력에 따른 중복상장 논란을 정면으로 돌파해야 한다는 점이 주요 관건으로..
2025.12.22
최수빈 기자
진옥동 2기 신한금융, 손보 어쩌나…체질개선에도 흑자전환은 요원
신한금융의 아픈 손가락으로 꼽히는 신한EZ손해보험의 적자 폭이 커지고 있다. 디지털보험사의 정체성을 부분 포기하고 대면 영업과 장기 보험 판매를 시작했음에도 흑자 전환과는 멀어졌다. 강병관 대표가 재연임할 예정인 가운데 두 번째 임기를 앞둔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의 '비은행 강화' 전략에 관심이 쏠린다. 지주..
2025.12.22
이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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