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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솔, 회사채 4000억원 발행…"해외법인 증자대금 차환"
LG에너지솔루션이 4000억원 규모의 회사채 발행에 나선다.LG에너지솔루션은 회사채 발행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금융감독원에 제출했다고 20일 공시했다. LG에너지솔루션이 원화 회사채를 발행하는 것은 이번이 네 번째다.이번 회사채는 ESG채권(녹색채권)으로 2년물, 3년물, 5년물, 10년물로 구성돼있다. 발행 신고금액은 총..
2026.02.20
이지훈 기자
삼성SDI의 유동성 해법된 디스플레이…삼성전자 나서면 공정할까
삼성SDI가 삼성디스플레이 지분을 매각해 현금 확보에 나선다. 시장 관심은 이 지분을 누가, 어떤 구조로, 얼마에 인수하느냐다. 삼성그룹 내에서 조달 목적으로 비상장 계열사 소수지분 유동화에 나선 사례가 많지 않아서다. 당장 삼성전자가 마땅한 대안으로 꼽히지만 상장사 간 내부거래인 만큼 거래 공정성을 기하는..
2026.02.20
정낙영 기자
삼성생명, 작년 순이익 2.3조…투자손익·예실차 과제로
삼성생명이 작년 2조원 이상의 순이익을 확보했다. 투자손익은 감소했지만 보험손익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자기자본은 전년 대비 70% 이상 증가했다. 삼성전자 주가가 급등하면서 최대주주인 삼성생명의 평가손익 또한 크게 늘었다.20일 삼성생명은 2025년 2조3028억원의 순이익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9.3% 증가한..
2026.02.20
이하은 기자
'이오타 서울' 오피스 본PF 또 좌초…메리츠 4800억 향방에 '공매 기로'
서울 도심 초대형 개발사업인 이오타 서울 오피스 개발이 다시 한 번 본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전환에 실패했다. 브릿지론 만기 연장이 무산되면서 기한이익상실(EOD)이 확정됐고, 선순위 4800억원을 둘러싼 리파이낸싱 협상이 막판 분수령에 들어섰다. 협상이 결렬될 경우 다음달 초 공매 절차로 넘어갈 가능성이..
2026.02.20
한설희 기자
삼성화재, 작년 순이익 2조200억원…차보험 적자로 역성장
삼성화재의 작년 당기순이익이 소폭 감소했다. 보험금 예실차가 축소, 자동차보험 적자 전환 등 보험 부문이 부진했던 결과다. 순익 감소와 해외 지분투자 등의 영향으로 건전성 비율 또한 소폭 하락했다.삼성화재는 20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 실적을 발표했다. 연간 기준 당기순이익은 2조200억원으로 전년 대비 2.7%..
2026.02.20
이하은 기자
서울시는 '선거 전', 인천시는 '선거 후'…지방선거 변수에 은행권 '눈치싸움'
2026년 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연간 수십조 원의 예산을 관리하는 '지자체 금고' 유치를 둘러싼 은행권의 수 싸움이 치열하다. 특히 올해는 국내 최대 규모인 서울시와 인천시 금고의 입찰이 예정되어 있어, 기관영업 시장의 거대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올해 입찰의 최대 관건은 6월로 예정된 지방선거다. 서울시금고의 경우..
2026.02.20
강지수 기자
유암코 구조조정 펀드 만기 앞두고…STX엔진 원매자들은 이미 '북적'
연합자산관리(유암코)가 올해 STX엔진 매각에 나설지를 두고 투자업계 관심이 커지고 있다. 구조조정 펀드 만기가 다가온단 점에서 매각 가능성에 힘이 실린 분위기다. 벌써부터 인수 의향을 타진하는 곳도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아직 공식적인 매각 절차에 돌입한 것은 아니지만 시장에선 "회수 전략을 구체화해야 할..
2026.02.20
이지윤 기자
美자동차 JV 정리 버거운 배터리사들…대응력 갖춘 LG엔솔도 보릿고개 걱정
GM과 포드, 스텔란티스가 차례로 전기차 전환 계획에서 대폭 후퇴하고 있다. 냉정하게는 시장이 탈락자를 선별하고 최종 과점화 단계로 진입하기 시작했다는 진단이 나온다. 전방 최대 수요처가 무너지는 상황에서 대응 여력을 최대한 길러온 곳은 LG에너지솔루션 정도가 꼽힌다. 그러나 진짜 보릿고개가 이제 막 시작된..
2026.02.20
정낙영 기자
"우리도 받을 수 있는데"…기업과 PE의 미끼(?)된 국민성장펀드
올해 투자금융(IB)업계의 화두는 단연코 국민성장펀드다. 150조원이라는 막대한 자금 규모만으로 시장의 유동성 공급 기대는 한껏 올라간 분위기다. 돈이 어디로 흘러갈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자연스럽게 1호 투자처를 차지하려는 경쟁도 치열하다. 이미 지난해 말부터 몇몇 대규모 인프라 사업을 유력한 투자처로..
2026.02.20
선모은 기자
일본에선 TV에 블랙스톤이 나오는데…한국에선 왜 안 보일까
글로벌 대체투자 운용사 블랙스톤은 지난해 9월 일본에서 TV를 포함한 대형 브랜드 캠페인을 진행했다. TV 광고에는 공동창업자 겸 CEO인 스티븐 슈워츠먼이 직접 등장했고, 흑백 톤 클로즈업 화면으로 "Blackstone doesn't wait for change. We drive it."(블랙스톤은 변화를 기다리지 않는다. 우리가 변화를 만든다)라는 메시지를 전면에..
2026.02.20
박태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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