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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부실채권 부담 확대...중소기업 대출 증가 속 비이자이익은 급감
IBK기업은행이 지난해 중소기업 대출 확대를 바탕으로 전년 수준의 순이익을 냈다. 다만 경기 침체 여파 속 건전성은 악화했다.IBK기업은행은 10일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전년(2조6752억원)..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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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기자
우리금융 지난해 순이익 3조 860억원...CET1 비율 간신히 12% 진입
우리금융그룹이 보통주자본(CET1)비율이 간신히 12%를 넘어섰다. 3분기 12% 이하로 떨어지면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지만, 결산 실적에서 주주환원을 위한 ‘마지노선’을 지킨..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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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기자
신한금융, 순이익 4조5175억…CET1비율 13% ‘턱걸이’
신한금융지주가 지난해 주택담보대출과 기업대출 중심의 대출성장에 힘입어 성장했다. 신한은행 순이익은 전년대비 20% 큰 폭으로 증가하며 2년만에 리딩뱅크를 탈환했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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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기자
KB금융, '5조클럽' 가입…ELS 여파에 국민은행은 뒷걸음질
지난해 KB금융지주 당기순이익이 금융지주 최초로 5조원을 돌파했다. 주요 계열사 순익이 일제히 증가하면서 이자이익 및 비이자이익이 동반 성장한 영향이다. 다만 홍콩H지수 ELS 여파로..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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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기자
상반기 대출성장에 기댄 카카오뱅크…올해 비이자이익 확대 여부 관건
카카오뱅크가 지난해 최대 실적을 달성했지만 상반기 여신성장에 기댄 '최대실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하반기 플랫폼 수익이 큰 폭으로 증가했지만 여신성장 속도 조절에 따른 이자수익..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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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기자
하나금융, CET1비율 13% 수성…연간 총주주환원율 37.8%
하나금융지주가 주주환원정책 확대 기준선인 보통주자본(CET1)비율 13%를 수성했다. 달러 강세가 이어지면서 CET1비율이 12%대까지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있었지만 순이익 개선 및 전사적..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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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기자
라이프자산운용-IBK캐피탈, 1030억원 규모 세컨더리펀드 결성
라이프자산운용은 IBK캐피탈과 공동으로 1000억원 규모 세컨더리 펀드를 결성한다. 자산운용사가 공동운용(Co-GP) 형태로 조성하는 세컨더리 전략 펀드로는 국내 최대 규모다. 27일..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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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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