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머니만 바꿔 넣은 꼴…결국 효성 품에 남게 된 특수가스

  2024.12.17|한지웅 기업투자부 팀장

• 수익성 보단 자존심?…삼성물산-현대건설, '상징성' 띤 한남4구역 수주 경쟁 심화

  2024.12.13|한지웅 기자

• 두산그룹 재편 무산…정권 교체에 웃었는데, 탄핵 정국에 울었다

  2024.12.10|한지웅 기자

• 장재훈 현대차 부회장, 기획조정담당도 겸직…그룹 2인자 등극

  2024.12.10|한지웅 기자

• 박근혜 탄핵 당시 해외 출자 올스톱…尹 탄핵 정국, PEF 시장 한파 위기감

  2024.12.09|한지웅 기자

• 롯데렌탈 인수 어피너티, 렌터카 독보적 1위 영업능력 시험대는 이제 시작

  2024.12.06|한지웅 기자

• 尹 정부 최대 수혜 두산그룹, 지배구조 개편도 '미궁' 속으로

  2024.12.06|한지웅 기자

• SK 사장단 대부분 유임…조직 슬림화에 방점

  2024.12.05|한지웅 기자

• 4년만에 이륙하는 '메가 캐리어' 대한항공이 얻을 것과 잃을 것

  2024.12.05|한지웅 기자

• 현대차 닮아가는 HD현대…정기선 '수석부회장' 능력 입증은 이제부터

  2024.11.29|한지웅 기업투자부 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