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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살림도 중요해진 SK그룹, 최창원 의장 내년 거취 주목
최창원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이 내년에도 직을 이어갈지 SK그룹 안팎의 이목이 모이고 있다. 그룹의 사업재조정(리밸런싱) 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들면서 최 의장의 부임 목적은 일단 달성했다는 평가가 나오지만, 최근 SK그룹이 인공지능(AI) 사업을 확장하는 점이 변수다. 그룹의 재무역량과 외부 자본을 효율적으로..
2026.07.01
위상호 기자
딜은 묶고 담합은 죄고…공정위에 진땀 빼는 기업들
공정거래위원회를 둘러싼 기업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인수합병(M&A) 시장에선 기업결합 심사가 지연되는 한편, 담합 조사는 전방위로 확대되며 기업들의 규제 리스크가 커지는 모습이다.투자업계에선 공정위 기업결합 심사가 예년보다 길어지고 있다는 평가가 적지 않다. 대규모 거래뿐 아니라 전반적인 심사 일정이..
2026.07.01
이지윤 기자
예별손보 본입찰에 흥국화재·OK금융·JC플라워·한국금융지주 참여
예금보험공사가 추진 중인 예별손해보험(옛MG손해보험) 매각 본입찰에 흥국화재와 OK금융그룹, JC플라워, 한국투자금융지주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30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예별손보와 매각주관사인 KPMG삼정은 이날 오후 본입찰 접수를 마쳤다. 이번 입찰에는 총 4곳이 인수의향서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2026.06.30
임지수 기자
에코프로비엠, 1.2兆 공모 유상증자 결정
에코프로비엠이 1조2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조달 자금은 시설투자와 운영, 타법인 증권 취득에 사용한다는 계획이다. 에코프로비엠은 30일 보통주 990만990주를 유상증자한다고 공시했다.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신주 예정발행가액은 1주당 12만1200원으로, 확정 예정일은 10월..
2026.06.30
최수빈 기자
금융권, 주거 투자에 눈 돌린다…'생산적금융' 접점 놓고 의견 분분
금융권이 시니어하우징과 임대주택 등 장기 운영형 주거를 새로운 투자처로 검토하고 있다. 고령화와 주택 공급 부족으로 정책 수요가 커지는 데다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일각에서는 이런 자산이 정부의 생산적금융 기조와도 접점을 찾을 수 있다는 해석이 나오지만, 실제 정책 대상으로 인정될..
2026.06.30
한설희 기자
'용인·평택 총력전' 언급한 삼전닉스 진짜 메시지 "메모리 공급 2배 늘린다"
6월29일 정부가 발표한 반도체 청사진의 핵심은 생산능력 확대와 신규 클러스터 조성으로 요약된다. 그러나 광주·전남을 필두로 서남권 제2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에 800조원을 쏟아붓는다는 정책적 목표가 관심을 송두리째 빨아들이면서 정작 중요한 메시지가 가려진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선 정부가 기존 클러스터 조성..
2026.06.30
정낙영 기자
1조원 자구안도 못 막은 중앙그룹 회생…CJ도 고사한 SLL 매각 성사될까
법원이 디폴트를 선언하고 회생을 신청한 중앙그룹 4개 계열사에 대한 회생 개시를 승인하고, JTBC는 자율구조조정 지원(ARS) 프로그램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JTBC는 한 달간 회생절차 개시가 보류된 상태에서 채권단과 자율 구조조정 협상에 돌입하게 됐다. 시장의 관심은 중앙그룹이 내놓을 추가 자구안과 경영 정상화 방안에..
2026.06.30
이상은 기자
지방금융 3사 상반기 실적 전망 '쓴웃음'...증권사 부재 한계 '뚜렷'
올해 상반기 지방금융지주들이 대형 금융지주에 비해 아쉬운 성적표를 받아들 전망이다. 시장금리 상승으로 인한 채권평가손실이라는 공통의 악재를 맞았지만, 지방금융지주는 증권 계열사가 없거나 규모가 작아 주식 장세의 수혜를 누리지 못하고 금리 타격을 고스란히 입었기 때문이다.30일 현재 증권업계가 추정하고..
2026.06.30
강지수 기자
"불장 소외에 몸값 하락"…원매자가 주도권 쥔 바이오 M&A 시장
바이오 상장사들이 불장에서 소외되고 있지만, 인수합병(M&A) 시장에서는 인수자들이 유망한 기업을 사들이기 적절한 시기란 의견이 나온다. 거래 진행 과정에서 주가가 하락하면 거래 성사 여부에 영향을 미치겠으나 바이오 사업 진출을 염두에 뒀던 기업의 경우 가격이 낮을 때 인수를 추진할 수 있다는 것이다.연초 바이오..
2026.06.30
선모은 기자
NH證, 신재욱·배광수 각자대표 체제 공식 출범
NH투자증권이 신재욱·배광수 각자대표를 공식 선임했다. 두 대표는 사업간 시너지 강화를 통해 자본 효율성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30일 NH투자증권은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신재욱·배광수 각자대표의 선임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신재욱 대표는 IB·운용·홀세일 및 전사 관리 부문을 총괄한다. 배광수 대표는..
2026.06.30
이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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