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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어닝쇼크'…영업손실 1조2209억원 적자 전환
현대건설이 큰 폭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연간 적자 전환했다. 현대건설은 주요 원인으로 연결 자회사의 해외사업에서 영업손실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현대건설은 작년 영업손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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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핵심지구 오피스에서 빠져나가는 국내기업들…새 임차인은 누구?
서울 3대 권역(CBD, GBD, YBD)에서 사옥을 옮기거나 이전을 검토하는 국내 대기업이 늘고 있다. 이들 다수는 경영 효율화를 앞세워 저렴한 임대비용을 찾아 나섰다. 주요 권역 오피스의 새..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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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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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윤 기자
롯데물산, 롯데월드타워 새 임차인 구하기에 전력
롯데월드타워의 소유주인 롯데물산은 그룹 계열사가 떠난 후 공실을 채우기 위해 새 임차인을 찾고 있다. 오피스 시장에서 고급 오피스 선호 현상이 커지고 있지만, 불확실한 대내 환경..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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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LG그룹, 여유 느끼기 어려운 연초 자금조달…"변수가 쌓이고 쌓였다"
LG그룹이 연초 굵직한 자금 조달을 계획하고 있다. LG화학과 LG에너지솔루션은 회사채 수요예측을 앞두고 있고, LG CNS는 기업공개(IPO)를 위해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을 진행하고 있다. 대내외..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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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정부 PF 제도 개선방안에 첨언하는 시장참여자들…아직은 '동상이몽'
정부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제도 개선방안이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PF 시장참여자들은 PF 위기 재발을 막자는 정부의 뜻에는 공감하지만, 각 참여자의 이해를 조율하기..
20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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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NICE신평, LG화학 등급전망 '부정적'으로 조정
NICE신용평가(이하 나신평)는 10일 LG화학의 신용등급(AA+) 전망을 기존 'Stable'(안정적)에서 'Negative'(부정적)로 조정했다.나신평은 "회사의 견조한 수익성은 다각화된 사업 포트폴리오에..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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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LG전자, 연간 사상 최대 매출…4분기 영업익은 전년비 53.3% 하락
LG전자가 작년 사상 최대 매출액을 기록했다. 그러나 4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를 밑돌았다.LG전자는 작년 매출이 87조7442억원으로 전년 대비 6.66% 증가했다고 8일 공시했다. 그러나 같은..
202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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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신동아건설 법원행에 중견·중소형 건설사 자금난 경고 더 커졌다
신동아건설이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한 이후 건설업계를 향한 우려의 목소리가 다시 커지고 있다. 사실무근의 소문이 실제로 발생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신동아건설 법정관리 신청이 다른..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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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강달러 변수에 미루나, 강행하나…기로에 선 LG CNS의 IPO
LG CNS가 9일 기업공개(IPO) 수요예측을 앞두고 '잡음'이 일고 있다. 예상치 못한 강(强)달러 현상으로 상장 완주에 변수가 생겼다는 평가다.현신균 LG CNS 사장은 2일 신년사에서 "성공적 IPO를..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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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신동아건설, 기업회생절차 신청…워크아웃 졸업 5년 만에 다시 법원行
신동아건설이 6일 서울회생법원에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신청했다. 워크아웃(기업재무구조 개선작업)에서 벗어난 지 5년 2개월 만이다.시공능력평가순위 58위 신동아건설은 주택..
202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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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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