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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솔루션 2.4조 유상증자 제동…금감원, 증권신고서 정정 요구
금융감독원이 한화솔루션의 2조4000억원 규모 유상증자에 제동을 걸었다. 증권신고서 정정 요구가 내려지면서 일정 조정이 불가피해졌다.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금감원은 한화솔루션이 지난달 26일 제출한 유상증자 관련 증권신고서에 대해 정정신고서 제출을 요구했다.금감원은 "중요사항의 기재나 표시..
2026.04.09
이상우 기자
한화에어로, 풍산 방산부문 인수 검토 중단
한화그룹의 풍산 방산부문 인수 추진이 공식적으로 중단됐다.9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공시를 통해 "풍산 방산부문에 대한 인수 검토는 중단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6일 미확정 해명 공시에 이은 확정 공시다. 구체적인 중단 사유는 공개되지 않았다.그간 시장에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풍산 방산부문 인수를 통해..
2026.04.09
한설희 기자
"두산·SK·롯데지주, 상법 개정 '자기주식 규제' 직격탄"
자기주식을 재무 유연성 확보와 지배력 유지의 핵심 수단으로 활용해 온 기업들이 이번 상법 개정으로 가장 큰 압박을 받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두산, SK, 롯데지주가 대표적인 모니터링 대상으로 꼽혔다.9일 한국신용평가는 여의도 한국경제인협회 컨퍼런스센터에서 '2026년 상반기 크레딧 이슈 세미나'를 열고 이 같은..
2026.04.09
박미경 기자
'1조' 애큐온캐피탈 매각, 메리츠·한화생명 2파전
메리츠금융그룹과 한화생명이 애큐온캐피탈 인수전에서 맞붙었다.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메리츠금융과 한화생명은 최근 애큐온캐피탈 인수 본입찰 적격후보(숏리스트)로 선정됐다. 두 회사는 각각 자문사단의 도움을 받아 실사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예비입찰은 지난달 말일 진행됐다.2019년 EQT파트너스(당시..
2026.04.09
위상호 기자, 한설희 기자
삼성전자 3조 블록딜 ‘잭팟’…주관사 5곳, 수수료 80억원 챙겼다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의 삼성전자 지분 블록딜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서 거래를 맡은 주관사들도 적잖은 수익을 거두게 됐다. 대형 딜에 후한 수수료율까지 적용되면서 총 수수료는 80억원에 육박했다.9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홍 명예관장은 이날 오전까지 삼성전자 1500만주(지분율 0.25%)를 블록딜로..
2026.04.09
임지수 기자
잇따른 유증에 증시 ‘물량 부담’ 주의보…기업 생존ㆍ주주 보호 사이 ‘줄타기’
2026년 상반기 국내 자본시장이 ‘물량 부담(오버행)’ 우려에 휩싸였다. SK하이닉스, HD한국조선해양, 한화솔루션, SKC 등 시가총액 상위 기업들이 잇따라 조 단위 자금조달에 나서면서다. 과거 주가 상승기에 편승했던 ‘묻지마식 증자’와는 결이 다르지만, 강화된 주주 보호 눈높이를 충족하지 못할 경우 시장의 거센 반발을..
2026.04.09
임지수 기자
AI 데이터센터 '장밋빛' 전망만?…투자자들 엑시트 걱정도 가득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 DC) 시장의 성장 속도만큼 투자시장에선 불확실성도 커지는 모습이다. 임차인(테넌트) 확보, 전력 수급, 민원 등 핵심 변수의 난도가 높아지며 재무적투자자(FI)의 투자금 회수(엑시트) 부담도 커지고 있다. 수도권과 비수도권 모두 뚜렷한 투자 해법을 찾기 어려운 상황이다.작년까지만 해도 국내 AI DC..
2026.04.09
이지훈 기자
5000억 펀드에 50억도 못받는 토종 PEF…외국계와 '역차별'에 부글부글
투자업계에서 토종 사모펀드(PEF) 운용사가 외국계에 비해 박한 관리보수(Management fee)를 받는건 관행처럼 여겨져왔다. 국내 운용사들은 외국계에 비해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보수를 받고 있지만, 주무부처의 눈치를 볼 수밖에 없는 기관들은 국내 GP의 보수를 현실화하는 걸 꺼리고 외국계 GP에 대해선 비교적 느슨한 규정을..
2026.04.09
한지웅 기업투자부 팀장
부동산에, 영구채에…렌탈 매각 막힌 롯데그룹, 유동성 방어 카드 총동원
롯데그룹이 최근 잇따른 자금 조달과 자산 활용 전략을 동시에 가동하면서, 시장에서는 재무 개선 시나리오 자체가 흔들리고 있는 것 아니냐는 시선이 커지고 있다. 과거처럼 저금리 환경에서 공모채 중심으로 자금을 조달하던 구조에서 벗어나 사모채와 신종자본증권(영구채), 부동산 개발까지 동원할 수 있는 모든..
2026.04.09
한설희 기자, 박미경 기자
'3低 호황 대신 3高 침체'...빗나간 예측에 기업도 금융도 '경로 수정' 비지땀
"2주간 휴전이 되긴 했지만 이미 생산자 물가에 남긴 충격은 큽니다. 공급망 정상화까지도 갈 길이 멉니다. 저유가ㆍ저금리ㆍ약달러가 올해 전망의 기반이었는데, 정반대의 '플랜B'도 준비해야 할 판입니다." (한 대형증권사 전략 담당 임원) 이란 전쟁이 모든 것을 바꾸었다. 당장 포성은 잦아들었지만 아직 2주짜리..
2026.04.09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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