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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람코, 여의도 하나증권빌딩 매각 본격화…내달 9일 입찰
여의도 업무지구(YBD) 핵심 오피스 자산 중 하나증권빌딩의 매각 절차가 본격화된다.11일 코람코자산신탁은 상장 리츠인 코람코더원리츠가 보유한 ‘여의도 하나증권빌딩’ 매각 공고를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매각 절차에 착수했다. 입찰은 다음 달 9일 진행되며, 3월 중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여의도..
2026.02.11
임지수 기자
'판례대로면 무효인데'…ELS 제재심 앞둔 금감원, 개인 중징계 강행하나
금융감독원이 이르면 오는 12일 홍콩 H지수 ELS(주가연계증권) 불완전판매와 관련한 제재심의위원회(제재심)를 열고 은행 과징금 및 임직원 제재 수위를 결론 낼 전망이다. 2조 원대 과징금 규모도 초미의 관심사지만, 시장에서는 개인 중징계 여부에 더 촉각을 곤두세우는 분위기다. 은행 직원의 징계와 임원의..
2026.02.11
임지수 기자
코스닥 살리기·파두 거래 재개에 다시 주목받는 기술특례상장
정부의 코스닥 밸류업 정책과 파두의 거래 재개가 맞물리며 기술특례상장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모회사가 상장된 기업들의 IPO가 사실상 멈춰 선 가운데, 한국거래소가 기술 기반 벤처기업을 중심으로 코스닥 상장 문을 넓히겠다는 신호를 내놓으면다.최근 코스피가 5000선을 돌파하자, 정부의 다음 목표로..
2026.02.11
최수빈 기자
코인 급락·高환율 '이중고'에 멀어진 비트코인 현물 ETF 상용화
지난해 말까지만 해도 도입이 가시화됐던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가 최근 투자시장 화두에서 조용히 밀려난 분위기다. 올해 출시 기대감은 물론, 상품 출시의 전제가 되는 자본시장법 개정이나 디지털자산기본법 등의 통과 시점조차 장담하기 어렵다는 관측이 힘을 얻고 있다. 가상자산 제도화라는 정부의..
2026.02.11
이상우 기자
PF 자산 축소 속 가계대출 페널티 가능성…새마을금고, 자산 성장 전략 '흔들'
새마을금고가 지난해 가계대출 목표치를 네 배 이상 초과하면서 금융당국의 총량 페널티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원칙대로 제재가 이행될 경우 신규 대출 취급이 사실상 막히게 되면서, 부동산 부실 여파를 극복하기 위해 가계대출로 활로를 찾으려던 새마을금고의 영업 여건은 한층 더 빠듯해질 전망이다.8일 이인영..
2026.02.11
임지수 기자
현대차, EU 전초기지 러시아 포기…글로벌전략 새판 짜기 불가피
현대차그룹이 유럽 시장 공략을 위한 전초기지 역할을 기대했던 러시아(상트페테르부르크) 공장을 포기함에 따라 글로벌 판매 전략에도 대대적인 수정이 불가피해졌다.2010년도에 완공된 러시아 공장은 축구장 265개 규모로 연간 약 20만대의 생산능력을 갖춘 동유럽 공략의 핵심 거점 중 하나였다. 현대차그룹은 6년전인..
2026.02.11
한지웅 기자
'차선책'이었는데…금융지주 '뉴노멀' 된 감액배당
국내 주요 금융지주들이 감액배당(비과세 배당) 도입을 잇따라 검토하면서 한때 '차선책'으로 여겨졌던 감액배당이 주주환원의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잡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아직 공식적인 도입에는 신중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지만 업계 안팎에선 사실상 도입을 기정사실로 보는 분위기다.최근 KB·신한·하나금융은 실적..
2026.02.11
강지수 기자
"달러 버는 기업 좋게 보더라"…거래소 심사서 중요해진 '수출'
한국거래소의 연초 정기 인사가 마무리되면서 상장예비심사 기조 변화에 관심이 쏠린다. 정부의 혁신기술 기업 지원 방침에 따라 인공지능(AI)을 비롯한 첨단산업 분야 기업들의 상장 도전 기회가 우선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기업의 매출 등 사업성을 중점적으로 보는 심사 기조는 올해도 이어질 것이란 관측이..
2026.02.11
선모은 기자
"안 찍히려면 '생산적 금융' 해야하는데"…금융사들, 케이스 찾기에 혈안
"정부에 찍히지 않으려면 생산적 금융을 하긴 해야 한다."요즘 금융권에서 가장 자주 들리는 말이다. 생산적 금융이 정책 기조로 명확해진 이후 금융사들은 앞다퉈 목표치를 내걸었지만, 현장에서 느끼는 분위기는 사뭇 다르다. 새로운 먹거리에 대한 기대보다는, 피할 수 없는 과제를 떠안았다는 인식이 더 강하다.문제는..
2026.02.11
한설희 기자
빗썸 사고에 감독 보폭 넓히는 금융당국…코인거래소도 '금융 인프라'로?
빗썸에서 발생한 사고를 계기로 금융당국이 가상자산 거래소 전반에 대한 감독·규제 보폭을 넓힐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업계에선 이번 사태가 단순한 개별 사고를 넘어, 금융당국이 코인거래소에 대한 통제권을 본격적으로 강화하는 전환점이 될 수 있다는 해석도 나온다.그동안 디지털자산업은 금융업인지, IT·플랫폼..
2026.02.10
강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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