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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지주, 'ELS 악몽' 털고 왕좌 지켰지만…충당금 탓 '리딩뱅크'는 신한銀 품으로
KB금융그룹이 올 1분기 순이익 기준 업계 1위에 올랐다. 그러나 은행 1위 자리인 '리딩뱅크'는 국민은행이 아닌 신한은행의 품에 돌아갔다. 홍콩H지수 ELS 충당금 기저효과가 소멸되면서..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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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수 기자
신한금융, 1분기 ELS 기저효과에 한숨 돌렸다…카드ㆍ캐피탈은 실적 부진
신한금융지주가 지난 1분기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충당부채 기저효과에 힘입어 큰 폭으로 성장했다. 밸류업 프로그램을 위한 위험가중자산(RWA) 관리로 대출잔액은 소폭 늘어나는 데..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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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수 기자
'이복현의 13% 룰' 완화 기대감...금융지주 주주환원 확대 신호탄?
금융지주들이 위험가중자산(RWA) 관리에 어려움을 토로하고 있는 가운데, 은행권에선 하반기에는 보통주자본(CET1)비율 관리 목표치인 13%가 다소 완화할 가능성이 높다는 기대감이 나온다...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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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수 기자
KB금융, 시중금리 하락에도 ELS 기저효과 덕 봤다…CET1비율 소폭 상승
지난 1분기 KB금융지주 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큰 폭으로 개선됐다. 위험가중자산(RWA) 관리 및 시장금리 인하 여파로 이자이익이 소폭 늘어나는 데 그쳤지만, 전년도 홍콩H지수 ELS 관련..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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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수 기자
이복현 "홈플러스, 기업회생 사전 계획했다"...MBK 관련 수사도 본격화
홈플러스 기업회생 신청 관련, MBK파트너스에 대한 본격적인 수사가 시작될 전망이다. 금융감독원은 MBK파트너스가 신용등급 하락 가능성을 사전에 인지하고 있었으며, 기업회생절차 신청..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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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수 기자
'금융사고는 무조건 100% 배상' 현실화하나…감독체제 개편에 금융권 ‘긴장’
정권 교체기마다 반복되던 금융감독체제 개편 논의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최근 더불어민주당이 감독기구 개편안을 공개하면서다. 매번 논의만 되다 흐지부지됐던 개편안이 이번엔..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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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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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수 기자
우리금융, 보험사 싸게 사지만…기본자본 킥스비율 도입에 '유증' 부담 커질 듯
금융당국이 보험사 기본자본 킥스비율 규제 도입을 검토하면서, 우리금융이 ABL생명과 동양생명을 인수하면 유상증자가 불가피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앞서 우리금융이 보험사를..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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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수 기자
RWA 완화 빗장 푼 금융위, 은행들 '기업대출 완화' 집중 요청
금융위원회가 은행권의 위험가중자산(RWA) 완화 관련 빗장을 열었다. 밸류업 정책으로 은행권의 대출 확대 부담이 커진 가운데, 관세 정책으로 피해를 입은 기업들에 대한 '방파제'..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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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수 기자
금융위, 우리금융과 ‘짜고 치는 고스톱’?…동양 ·ABL생명 인수 조건부 승인에 무게
금융위원회가 우리금융지주의 동양·ABL생명보험 인수에 대해 ‘조건부 승인’이라는 명분을 내세우며 사실상 승인 수순에 들어갔다는 관측이 나온다. 금융감독원이 우리금융에..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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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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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수 기자
주주환원 덫에 걸린 우리금융...4대 금융지주 중 1분기 ‘유일’하게 역성장 전망
지난 1분기 우리금융지주의 순이익이 4대 금융지주 중 유일하게 역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비용 절감에 따른 희망퇴직 비용이 대거 반영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주주환원정책 강화를..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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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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