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행어음 담당 인력 모십니다'...구인 전쟁 불붙은 증권가

  2025.11.07|박태환 기자, 이상우 기자

• 글로벌 금융사 수장들 “사모대출 리스크 현실화”…경계 나선 국내 기관들

  2025.11.07|양선우 기자

• "코스피 4000 시대에 리츠만 바닥"…프로젝트리츠로 돌파구 찾는 부동산 업계

  2025.11.06|한설희 기자

• 군인공제회, 4800억 규모 국내 블라인드펀드 PE·VC 운용사 20곳 선정

  2025.11.06|이상우 기자

• 김범수 무죄에도 멈춘 카카오…항소 나선 검찰은 '총력전'

  2025.11.06|이상은 기자

• "취지 어긋난 분배율 높이기"…'20% 육박' 분배율 커버드콜 운영 '우려'

  2025.11.06|이상우 기자

• 미래에셋생명, 해외 대체투자 다시 하겠다지만…역량은 여전히 '물음표'

  2025.11.06|이하은 기자

• MBS 닮은 HUG 유동화, 주관사 선정 지연에 발행 딜레이

  2025.11.06|박미경 기자

• "산은 대신 PE 본사라도"…지방선거 앞둔 정치권의 'PE 활용법'

  2025.11.06|한설희 기자

• 후보 등장에 더 깊은 미궁에 빠진 홈플러스…결국 칼자루는 메리츠가?

  2025.11.06|한지웅 기업투자부 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