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스닥 IPO 속도 내고픈 야놀자…소뱅 8兆 눈높이 낮추는 게 '관건'

  2025.04.18|한지웅 기자

• MBK 홈플러스 사태로 PEF 제도 개선?…사실상 용두사미 수순

  2025.04.16|한지웅 기자

• 실적 고공행진, 승계 일사천리…'운칠복삼' 한화그룹, '호사다마' 경계해야

  2025.04.01|한지웅 기업투자부 팀장

• 한화그룹 승계의 주축 한화에너지,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과 닮은꼴?

  2025.04.01|한지웅 기업투자부 팀장

• 건설현장부터 車연구소까지 연이은 인명 사고…도넘은 현대차그룹의 '안전불감증'

  2025.03.26|한지웅 기자

• 점점 가까워지는 한화그룹과 국방부…장성급 인사들 잇따라 영입

  2025.03.18|한지웅 기자

• 성공한 적 없는 MBK의 홈플러스 용인술…'파괴왕' 조주연 대표로 정점

  2025.03.18|한지웅 기업투자부 팀장

• 점점 가까워지는 한화그룹과 국방부…장성급 인사들 잇따라 영입

  2025.03.17|한지웅 기자

• 한국은행 총재에 외교부 대사까지…전관(前官) 모시기 진심인 CJ그룹

  2025.03.14|한지웅 기자

• 젊어진 삼성전자 사업지원TF…부사장 대신 상무급 인사 전진배치

  2025.03.13|한지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