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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미래證 스페이스X 검사 2일 종료…연장 여부·논란 해소 분수령
금융감독원이 '스페이스X 0주 배정' 사태와 관련해 진행 중인 미래에셋증권 현장검사 기한이 오는 2일까지인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당국이 투자자 보호를 중심으로 이번 사태를 전방위적으로 들여다보고 있다는 입장인 만큼, 업계에서는 검사 기간이 추가 연장될 가능성에도 무게를 두고 있다.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2026.07.01
임지수 기자, 최수빈 기자
TPG, 롯데렌탈 인수 본격화…기업결합·소액주주·밸류업 등 과제
글로벌 투자사 TPG캐피탈이 롯데렌탈 인수전에 유력한 원매자로 부상했다. 어피너티에쿼티파트너스와의 거래 무산 이후 다시 진행되는 매각인 만큼 이전 상황을 반면교사 삼아야 할 상황이다. 최종 투자까지 가격과 기업결합 승인, 소액주주 처리 등 넘어야 할 과제가 적지 않다.1일 M&A 업계에 따르면 TPG는 최근 법무법인..
2026.07.01
위상호 기자
국민연금 리밸런싱 첫날 코스피 약세…하반기 관건은 '매도 규모'보다 '흡수 주체'
국민연금 국내주식 리밸런싱 유예 종료 이후 첫 거래일인 1일 코스피가 장중 약세를 보이고 있다. 시장이 우려했던 연기금 매도는 실제 수급상 순매도로 나타났지만, 이날 하락 압력은 외국인과 프로그램 매도에서 더 크게 확인됐다. 증권가에서는 하반기 국민연금 매도가 본격화할 경우 증시의 관건은 국민연금이..
2026.07.01
박태환 기자
에코프로비엠, 1.2조 증자 '고난도 딜'…흥행 위해 주관사 성과보수까지
에코프로비엠이 발표한 1조 2000억 원 규모의 대규모 유상증자를 두고 시장의 반응이 냉랭하다. 중장기적인 투자 명분은 뚜렷하지만, 즉각적인 주주가치 희석과 전기차 업황 회복 지연, 투자 회수 불확실성 등이 맞물리며 밸류에이션 부담이 이어질 것이라는 게 증권가의 분석이다.실제로 주가는 발표 이후 하락세를 면치..
2026.07.01
임지수 기자, 최수빈 기자
'매각 답보' 모던하우스, 11월 만기 인수금융 차환 검토
MBK파트너스가 오는 11월 만기를 앞둔 모던하우스 인수금융 차환을 검토하고 있다. 과거 두 차례 매각을 추진했지만 모두 성사되지 않은 가운데 단기간 내 회수 가능성이 낮아지면서 기존 차입금 만기 대응이 불가피해졌다.1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MBK파트너스는 모던하우스 인수금융 리파이낸싱과 연장 방안을 두고..
2026.07.01
서재원 기자
SK그룹-KKR, 1일 신재생에너지 합작계약 체결
SK그룹과 KKR 간 신재생에너지 합작 계약이 1일 체결된다.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SK그룹은 이날 KKR과 신재생에너지 합작사(JV) 설립을 위한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SK그룹과 KKR은 각자 이사회 등 승인 절차를 거쳤고 이날 최종 계약을 맺기로 했다.SK그룹은 여러 계열사에 흩어져 있던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KKR 측에 넘긴다. KKR은..
2026.07.01
위상호 기자
'생산적·포용 금융' 이중 압박에…은행 '건전성 규제' 추가 완화 검토
금융당국이 생산적·포용금융 활성화를 목표로 은행권 자본 및 건전성 규제 완화 카드를 다시 테이블 위에 올렸다. 과거 수차례 대책이 발표되며 사실상 "나올 만한 카드는 다 나왔다"는 시각도 있지만, 산적한 정책 과제를 풀기 위해 여러 카드를 꺼내놓고 실현 가능성을 타진하겠다는 해석이다.28일 금융권에 따르면..
2026.07.01
강지수 기자
수익성 낮아진 카드사, 다시 은행 품으로?…스테이블코인에 통합론 재부상
최근 은행계 금융지주사들이 별도 법인 형태로 운영 중인 카드사를 은행 사업부문 중 하나로 통합하는 안에 대한 논의가 다시 흘러나오고 있다. 과거에는 '효율성'을 이유로 은행에서 카드사를 분리했지만, 최근 수익성 하락에 스테이블코인 논의까지 더해지면서 정반대 국면을 맞이한 양상이다.26일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2026.07.01
강지수 기자
AI 충격·성장 둔화에…빅4 회계법인, 올해 채용 700명대로 줄어드나
올해 신입 회계사들의 '빅4' 진입 문턱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회계법인들의 성장세가 둔화된 데다 AI 확산으로 미래 인력 수요에 대한 불확실성까지 커지면서 대형 회계법인들이 채용에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어서다. 업계에서는 올해 빅4 회계법인의 신입 채용 규모가 700명대로 줄어들 가능성에 무게를 싣고..
2026.07.01
이상은 기자
송도 공장 건설 마친 롯데바이오…수주전서 ‘각자대표’ 신유열 역할은?
송도 바이오의약품 공장을 완공한 롯데바이오로직스가 수주 확대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주요한 수주전으로 꼽히는 국내외 행사들에 제임스 박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방문해 대형 수주를 끌어내기 위한 사전 작업에 나서고 있다.지난해 롯데바이오로직스 각자 대표 자리에 오른 신유열 대표가 대형 수주를 확보하는..
2026.07.01
선모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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