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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아픈 손가락' 된 IB...그룹 기조 따라 커지는 수익성 압박
금융지주 계열 증권사들의 실적 발표가 이어지는 가운데, KB증권 기업금융(IB) 부문이 기대치에 못 미치는 성적표를 내놓았다. 금융그룹 차원에서 증권사 자본 확충에 공을 들이는 상황과 맞물려 IB 부문의 수익성 개선에 대한 내부 압박이 커질 전망이다.2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증권의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4531억..
2026.04.30
임지수 기자
'증권사만 체면치레'…농협금융, 은행·보험 '성장 동력' 꺾였다
NH농협금융지주가 올해 1분기 실적 성장을 기록했음에도 시장의 평가는 냉담하다. 증권 계열사의 선전이 실적 상승을 견인한 가운데, 지주의 균형 성장을 이끌어야 할 보험 등 핵심 계열사들은 부진의 늪을 헤매고 있기 때문이다.농협금융은 1분기 당기순이익으로 8688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21.7% 순익 성장세를 이뤄냈다...
2026.04.29
손일영 기자
공정위, 쿠팡 '총수'에 김범석 지정…5년 만에 동일인 변경
공정거래위원회가 쿠팡의 동일인(총수)을 법인에서 김범석 쿠팡Inc 의장으로 변경했다고 29일 밝혔다.공정위는 김 의장의 동생 김유석씨가 부사장급으로 재직하며 주요 사업과 구체적인 업무집행 방향에 사실상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고 봤다.공정위는 "김유석씨는 쿠팡 내 등급상 거의 최상위에 해당해 주요 계열사..
2026.04.29
심현보 기자
"사고치지 말라"던 신한證, 이제는 수익 압박…그룹 'ROE' 기조 전환
신한금융그룹이 내부통제 중심 경영 기조에서 벗어나 수익성 확대에 방점을 찍고 계열사 전반에 실적 압박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자본시장 부문을 통한 비이자이익 확대를 올해 핵심 과제로 내세우면서 신한투자증권에 대한 부담이 빠르게 커지는 모습이다.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신한금융은 최근 신한투자증권을..
2026.04.29
최수빈 기자, 강지수 기자
주주환원율 50%는 기본, 수익성+비과세에 집중...금융지주 자본정책 대전환
금융지주들의 주주환원 정책이 대전환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 그간 특정 시점에 맞춰 보통주자본비율(CET1)이나 자기자본이익률(ROE) 및 주주환원율 목표치를 제시하는 방식이었다면, 최근에는 수익성 제고와 세후 수익을 고려한 비과세 중심 구조로 무게중심이 이동하는 모습이다.27일 금융권에 따르면 4대..
2026.04.29
강지수 기자
금융지주사, 신종자본증권 발행 두고 눈치싸움…KB 완주에 주목
중동발 지정학적 긴장으로 채권시장이 흔들리면서 금융지주사들의 신종자본증권 발행 전략도 재조정되고 있다. 자본비율 관리 차원에서 상반기 중 조달이 필요하지만, 금리 부담이 예상보다 빠르게 커지면서 발행 시기를 두고 눈치싸움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현재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준비 중인 KB금융지주가 계획대로..
2026.04.29
박미경 기자
외환 방파제 된 국민연금, 환헤지 넘어 달러 조달까지
국민연금이 해외 투자 환헤지 비율을 기존 0%에서 최대 15%까지 높이기로 하면서 외환시장에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고환율 환경에서 리스크 관리를 강화하겠다는 조치지만, 시장의 관심은 환헤지 확대 자체보다 그 실행 방식에 관심이 쏠린다. 국민연금은 당국이 추진 중인 '뉴 프레임워크'에 따라 환율 안정..
2026.04.29
박미경 기자
라인게임즈, 100억 증자로 2000억 앵커PE 풋옵션 무력화 논란
라인이 라인게임즈에 대한 소규모 유상증자를 단행하며 재무적 투자자(FI)와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 주당 가격을 낮춰 기존보다 훨씬 많은 주식을 발행함에 따라 증자에 참여하지 않은 앵커에쿼티파트너스의 지분율이 0%대로 추락했다. 앵커PE는 라인 측의 의무 위반을 이유로 주식매매청구 소송을 진행 중인데, 이번 증자..
2026.04.29
위상호 기자
출자시즌 앞둔 PEF들, 금감원發 '내부통제' 정성평가에 골머리
금융감독원의 사모펀드(PEF) 내부통제 기준 발표 이후 펀드레이징을 준비하는 운용사들 사이에서 긴장감이 이어지고 있다. 자율규제라는 형식이긴 하지만 금감원이 직접 나선만큼 해당 기준이 연기금·공제회의 출자사업 평가에도 영향을 미칠수 있어서다. 주요 기관 출자자(LP)들은 당장 평가 체계를 손질할 계획은 없다는..
2026.04.29
서재원 기자
"스몰캡 쓰라더니 소송은 애널 몫"…삼천당 사태 뒤 위축된 코스닥 리서치
새 정부 출범 이후 코스닥 활성화와 스몰캡(중소형주) 정보 비대칭 해소 필요성이 부각되고 있지만, 정작 현장 리서치센터 분위기는 삼천당제약 사태를 계기로 위축되고 있다. 코스닥 종목에 대해 보수적 견해를 냈다가 기업과 정면충돌할 수 있다는 인식이 퍼지면서 스몰캡 커버리지 자체를 부담스러워하는 분위기가..
2026.04.29
이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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