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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탈금융’ 경고 직후…은행·카드사, ‘상록수’ 부실채권 정리 속도
이재명 대통령이 민간 배드뱅크인 상록수를 겨냥해 “원시적 약탈금융”이라고 비판하자 금융권이 일제히 장기 연체채권 정리에 나섰다. KB국민은행, 하나은행, 신한카드, 우리카드, IBK기업은행 등 주요 금융사는 상록수가 보유한 자사 지분 채권 전액을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의 새도약기금에 매각하겠다는 방침을..
2026.05.12
임지수 기자
외국인·명품이 끌어올린 ㈜신세계…명동 본점 매출만 55% 증가
㈜신세계가 올해 1분기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기록했다. 백화점과 면세점, 패션 계열사 실적이 동시에 개선되면서 연결 영업이익이 50% 가까이 증가했다. 실적 개선의 상당 부분이 외국인 소비와 명품 중심 핵심 점포에 집중되고 있다는 점에서, 그룹 수익 구조의 편중이 더욱 심화되고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12일..
2026.05.12
한설희 기자
한화솔루션, 유상증자 일정 전면 연기…금감원 2차 정정요구 여파
한화솔루션이 금융감독원의 2차 정정 요구 이후 추진 중인 유상증자 일정을 전면 연기했다. 유상증자 자체는 유지하되, 신주배정기준일과 청약·납입 일정 등을 모두 미정으로 돌려 재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화솔루션은 주요사항보고서(유상증자 결정) 정정 공시를 통해 기존..
2026.05.12
한설희 기자
분기 이익 1兆ㆍ연간 순익 전망 3兆...증권사 '뜨거운 어닝 시즌' 개막
증권업계의 '어닝 시즌'이 뜨겁다. 주요 증권사들이 예상을 뛰어넘는 실적을 거두는 가운데, 업계에선 업계 1위 미래에셋증권의 1분기 당기순이익이 1조원을 돌파했다. 작년까지만 해도 연간 순익 1조원이 '수익성 좋은 증권사'의 기준이었지만, 올해는 벌써부터 대형사 연간 순익 3조원 전망이 제기되는..
2026.05.12
임지수 기자
교보생명 FI 출구전략 ‘기로’…IMM은 만기 연장, EQT는 부담 확대
교보생명 재무적투자자(FI)들의 출구전략이 다시 중대 분기점을 맞고 있다. IMM프라이빗에쿼티(IMM PE)는 6월 말 만기가 돌아오는 인수금융 연장에 무게를 두고 대주단과 협의 중인 반면, EQT파트너스는 공격적인 차입 구조로 추가 연장 여력이 제한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오는 8월 예정된 국제상업회의소(ICC) 후속..
2026.05.12
이상은 기자
제이알리츠 부도 일파만파...KB·신한, 해외 부동산 리츠 수습 '시험대'
제이알글로벌리츠의 회생 신청 후폭풍이 국내 리츠 시장을 뒤흔들고 있다. 해외 부동산 자산가치 하락으로 현금흐름이 막히며 단기 유동성 위기를 넘지 못한 이번 사례는 해외 자산을 담고 있는 국내 리츠들의 부실화 우려에 불을 지폈다.특히 국내 대표 금융그룹인 KB와 신한의 ‘브랜드’를 내걸고 상장된 리츠들 역시..
2026.05.12
임지수 기자
야놀자, GGT 인수금융 리파이낸싱 추진…대주단 교체도 검토
야놀자가 고글로벌트래블(GGT) 인수금융 차환(리파이낸싱)에 나선다. 야놀자는 유리한 조건을 위해 기존 대주단을 다른 금융사로 교체하는 안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진다.8일 인수금융업계에 따르면 야놀자는 GGT 인수금융을 차환하기 위해 주요 금융사들을 대상으로 대주단 참여 의향을 묻고 있다. 야놀자는 지난 2023년..
2026.05.12
이지훈 기자
한화·LIG, 美 무기 수출 위해 보안 인증 딴다…자문사들 '촉각'
미국 국방부가 방산 조달 계약에 사이버보안 성숙도 모델 인증(CMMC, Cybersecurity Maturity Model Certification)을 단계적으로 적용하면서 한국 방산업체들의 대응도 빨라지고 있다. 미국 방산 공급망 진입을 추진하는 국내 기업들은 인증 취득을 위한 자문사 선정 작업에 나선 것으로 파악된다.CMMC는 미국 국방부 계약 과정에서..
2026.05.12
이지윤 기자
가이드라인 없는 '포용금융' 과제…중금리대출로 응답한 KB에 은행권도 '고민'
대통령실발 '포용금융' 과제를 두고 은행권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명확한 가이드라인이 제시되지 않은 상황에서 국민은행이 가장 먼저 '중금리 대출' 카드를 꺼내 들며 정면 돌파에 나섰지만, 나머지 은행들은 대응 카드를 찾지 못해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양새다.11일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김용범 대통령실..
2026.05.12
강지수 기자
'현금 500조' 삼성전자은행·SK하이닉스운용이 온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올해에만 도합 350조원 규모 신규 현금을 창출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금융권이 유동성 쇼크를 걱정하고 있다. 연말께 양사 보유 현금이 시중은행 한 곳의 총자산 규모로 불어날 텐데, 이 자금이 금융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가늠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현재 금융권에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2026.05.12
정낙영 기자,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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