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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랙시스캐피탈, SLL중앙 인수금융 만기 3개월 연장
프랙시스캐피탈이 SLL중앙 인수금융 만기를 3개월 연장했다. 중앙그룹이 재무적투자자(FI) 자금을 상환하기 위해 외부 투자를 유치 중인데, 협상 완료까지 시간을 벌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프랙시스와 SLL중앙 인수금융 대주단은 최근 인수금융 만기를 3개월 연장하기로 합의했다. 기존 만기는 지난달..
2026.04.01
위상호 기자
한화와 다른 길 가는 HD현대…2.4조 EB 발행 두곤 갑론을박
HD한국조선해양이 2조4000억원 규모 교환사채(EB) 발행에 나선 것을 두고 증권가의 시각이 엇갈리고 있다. 주가에 부담을 줄 수 있는 조달 방식을 택했다는 점에서 아쉽다는 평가가 나오는가 하면 차입 부담을 주주에 떠넘긴 한화그룹과는 결이 달랐단 의견도 함께 제기된다.HD한국조선해양은 HD현대중공업 주식을 기초자산으로..
2026.04.01
이지윤 기자
'상장폐지' 심사하느라 바쁜 유가증권 심사역들...코스피 IPO가 사라졌다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이 위축되고 있다. 중복상장 금지 기조로 대기업 계열사들의 상장 시도가 위축된 데다, 한국거래소도 코스피 상장을 보다 엄격하게 바라보고 있다. 이에 따라 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 상장부는 상장심사보다 상장폐지 심사에 더 많은 역량을 투입하고 있는 분위기다.3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2026.04.01
최수빈 기자
법무법인 태평양, 파트너 정년 65세로 연장 결정
법무법인 태평양이 파트너 정년을 65세로 연장했다.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태평양은 지난달 27~31일 파트너 투표를 통해 정년을 기존 60세에서 65세로 연장하는 안을 가결했다.태평양은 정년을 앞둔 파트너의 업무 역량을 온전히 발휘하기 어렵다는 판단에 따라 작년 하반기부터 정년을 연장하는 안을 검토해 왔다.당초 작년 말..
2026.04.01
위상호 기자
“올 게 왔지만 우리 몫은 없었다”…현대重 EB 2.4조 딜 놓친 국내 IB ‘한숨’
HD한국조선해양이 자회사 HD현대중공업 지분을 활용한 약 3조원 규모 교환사채(EB) 발행에 나서면서, 국내 투자은행(IB) 업계가 아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시장에서 예상됐던 ‘빅딜’이 현실화됐지만, 정작 국내 하우스에는 기회가 돌아오지 않았기 때문이다.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HD한국조선해양은 최대..
2026.04.01
임지수 기자, 최수빈 기자
KG그룹, 중고차 플랫폼 케이카 5500억원에 인수
KG그룹이 중고차 거래 플랫폼 케이카 지분을 인수한다. 사모펀드(PEF) 운용사 한앤컴퍼니는 2022년부터 시작한 매각 작업을 마무리했다.KG스틸은 한앤코오토서비스홀딩스유한회사와 케이카 지분 72.19%를 취득하는 주식매매계약(SPA)를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양수금액은 5500억원이며 주당 금액은 1만5605원이다...
2026.04.01
이지훈 기자
'모험자본 채우려면 뭐든지'...안 보던 중소형딜까지 대형 증권사 '싹쓸이'
발행어음과 종합투자계좌(IMA)를 기반으로 한 증권사의 자금력이 빠르게 불어나면서, 대형사들이 기존에 관심을 두지 않던 중소형사의 채권 업무·구조화 딜까지 적극적으로 담는 흐름이 확산하고 있다. 모험자본 투자 의무 비중이 단계적으로 확대되는 구조 속에서, 투자처를 확보하기 위한 대형사의 '물량 확보 경쟁'이..
2026.04.01
이상우 기자
"보수 인하 자제하라더니"…당국·업계 엇박자에 ETF 시장 '혼선'
KB자산운용이 국내 지수형·파생형 상장지수펀드(ETF) 보수를 대폭 낮추면서 업계가 술렁이고 있다. 불과 직전까지 감독당국이 '보수 인하 경쟁 자제'를 주문해온 상황에서 나온 조치인 만큼, 정책 기조와 시장 현실 간 괴리가 드러났다는 평가다.최근 KB자산운용은 코스피·코스닥150 등 지수형 ETF와 레버리지·인버스 상품 등..
2026.04.01
이상우 기자
"중앙대 다음은 건국대"…與 실세 부상에 여의도서 뜨는 '건대 라인'
여의도에 또 하나의 학맥(學脈)이 부상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 취임 이후 정재계에서 영향력을 키워온 '중앙대 라인'에 이어, 최근에는 "이제 건국대 라인을 봐야 한다"는 말이 심심찮게 나온다. 여권 핵심 인사들이 잇따라 전면에 등장하면서, 국회 안팎과 기업 대관 조직에서 건국대 인맥을 둘러싼 관심이 빠르게 커지는..
2026.04.01
한설희 기자, 박태환 기자
전주 금융허브의 마지막 퍼즐 '7대 공제회'…이번엔 정말 이전하나
전북 전주를 둘러싼 금융권의 움직임이 다시 거세지고 있다. 최근 골드만삭스가 전주 사무소 개설과 한국법인 설립을 추진하고, 전북도는 제3 금융중심지 지정 절차에 들어갔다.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기조까지 맞물리면서 한국투자공사(KIC)와 7대 공제회 전북 이전론도 다시 수면 위로 올랐다. 특히 시장에서는 이번..
2026.04.01
박태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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