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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담에 벤틀리 레지던스 개발 추진…한화투자증권 주관
    청담에 벤틀리 레지던스 개발 추진…한화투자증권 주관
    청담 일대에 고급 레지던스 개발사업이 추진된다.23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53-8번지 부지에 청담 벤틀리 레지던스 사업이 추진된다. 서울 상류층을 타깃으로..
    2025.12.29|이지윤 기자
  • 포스코이앤씨, 연이은 사고에 내년 도시정비 수주 물 건너가…등급강등 위험도
    포스코이앤씨, 연이은 사고에 내년 도시정비 수주 물 건너가…등급강등 위험도
    올해만 여섯 차례 사고를 낸 포스코이앤씨가 내년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에서 두각을 드러내지 못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공사 중단으로 인한 손실, 대손충당금 등이 실적에..
    2025.12.29|이지훈 기자
  • 재임 7년차ㆍ3연임 김기홍 JB금융 회장은 사실상 '오너'?...사외이사로 참호 구축
    재임 7년차ㆍ3연임 김기홍 JB금융 회장은 사실상 '오너'?...사외이사로 참호 구축
    김기홍 회장의 3연임이 확정되면서 JB금융지주의 지배구조를 둘러싼 문제의식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10년 가까운 장기 집권, 그리고 이를 뒷받침해온 이사회 구성이 결합되며 '사실상..
    2025.12.29|강지수 기자, 이하은 기자
  • 연말 환율 변동성 확대에…CET1 관리에 총력 기울이는 은행권
    연말 환율 변동성 확대에…CET1 관리에 총력 기울이는 은행권
    연말 결산을 앞두고 환율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은행권이 보통주자본비율(CET1) 관리에 분주해지고 있다. 원·달러 환율이 빠르게 상승하면서 외화자산 비중이 높은 은행들의..
    2025.12.29|임지수 기자
  • AA급도 확실한 곳만 찍는다…삼양사는 철회, 롯데웰푸드는 발행 확정
    AA급도 확실한 곳만 찍는다…삼양사는 철회, 롯데웰푸드는 발행 확정
    새해를 앞둔 회사채 시장이 이례적으로 한산한 분위기다. 예년이면 개장 특수를 기대하는 우량 기업들이 북적여야 하지만, 현재는 AA급 가운데서도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 흥행..
    2025.12.29|박미경 기자
  • LG엔솔, 포드 이어 美 FBPS도 3.9조원 규모 계약 해지
    LG엔솔, 포드 이어 美 FBPS도 3.9조원 규모 계약 해지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 배터리팩 제조사 FBPS(Freudenberg Battery Power System)와 3조9000억원 규모의 계약을 해지한다.지난주 포드와 9조6000억원 규모의 계약을 해지하면서 일주일 새 13조5000억원에..
    2025.12.26|이지윤 기자
  • KB금융, 지주에 CIB부문 신설, 김성현 배치…'3부문장' 체제로 변화
    KB금융, 지주에 CIB부문 신설, 김성현 배치…'3부문장' 체제로 변화
    KB금융이 김성현 전 KB증권 대표를 지주 부문장으로 선임하면서 차기 회장 후계 구도에 영향을 미칠 핵심 부문장이 2명에서 3명으로 늘어났다. 이에 따라 KB금융의 유력한 내부 승계..
    2025.12.26|강지수 기자
  • 호텔롯데, 롯데바이오 지분 19% 취득…그룹사 바이오 지원 합류
    호텔롯데, 롯데바이오 지분 19% 취득…그룹사 바이오 지원 합류
    롯데바이오로직스가 인천 송도 바이오 공장 건설을 위한 자금 조달을 추진한다. 기존 주주인 롯데지주와 롯데홀딩스 외 호텔롯데가 자금 조달 우군으로 나섰다. 롯데그룹의 바이오 계열사..
    2025.12.26|선모은 기자
  • 한온시스템 유증 일반공모 부진에…단독주관 NH투증, 실권주 대량 인수
    한온시스템 유증 일반공모 부진에…단독주관 NH투증, 실권주 대량 인수
    한온시스템 유상증자를 단독 주관한 NH투자증권이 대규모 실권주를 인수하게 됐다. 일반공모 청약이 부진하면서 실권 물량 대부분을 주관사가 떠안게 된 것이다. 인수 물량 규모를..
    2025.12.26|최수빈 기자
  • "쿠팡 사태가 대통령까지 나설 일?" vs "김범석 의장이 자초한 일"
    "쿠팡 사태가 대통령까지 나설 일?" vs "김범석 의장이 자초한 일"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의 여파가 사그라들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는다. 전방위적인 압박을 받고 수세에 몰린 쿠팡이 "전직 직원이 저장한 정보는 3000개뿐이며 외부 유출은 없었다"고..
    2025.12.26|한지웅 기업투자부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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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환율 변동성 확대에…CET1 관리에 총력 기울이는 은행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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