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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이슈어 공백에 썰렁한 회사채시장…대형증권사 주관 경쟁도 시들
증권사 간 채권자본시장(DCM) 주관 경쟁이 올해 1분기 들어 눈에 띄게 식었다. 발행 물량 감소 영향도 있지만, 시장에서는 단순한 업황 변화라기보다 증권사들이 회사채 영업 강도를 의도적으로 낮추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대형 발행사를 중심으로 물량 확보 경쟁이 치열했다면, 올해는 수익성과..
2026.03.31
한설희 기자, 박태환 기자
유일한 '대어' 케이뱅크가 가른 1분기…NH證 1위 수성
지난 1분기 주식자본시장(ECM)에서는 케이뱅크 기업공개(IPO) 주관이 순위를 갈랐다. 중복상장 금지 여파로 전제척인 공모금액이 줄어들고 '대어'가 자취를 감춘 가운데, 한화솔루션이 대규모 유상증자를 공시하며 올해 ECM 판도가 크게 바뀔 것으로 보인다.30일 인베스트조선이 집계한 ECM 리그테이블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2026.03.31
최수빈 기자, 강지수 기자
롯데그룹 계열사 줄줄이 사모 신종자본증권 발행…"채무상환 목적"
롯데그룹 주요 계열사들이 일제히 신종자본증권(영구채)을 발행하며 자본 확충에 나섰다. 최근 조달 환경이 녹록지 않은 가운데 선제적으로 재무 안정성 방어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30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롯데지주, 롯데지알에스, 롯데글로벌로지스, 호텔롯데 등은 이날 사모 형태로 30년 만기 신종자본증권을..
2026.03.30
박미경 기자
보험사, 작년 순이익 12.2조…보험손익 악화에 전년比 14.5% 급감
지난해 국내 보험사들의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14% 넘게 급감했다. 보험료 수입은 두 자릿수 성장세를 기록하며 외형은 커졌으나, 손해율 상승과 손실계약 증가 등 보험손익이 악화된 영향이 컸다.30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5년 보험회사 경영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보험회사 당기순이익은 12조2172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6.03.30
임지수 기자
자산운용사 순익 3조 돌파…ETF가 키운 실적, 쏠림 우려도 확대
국내 자산운용사들이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국내 증시 상승과 함께 상장지수펀드(ETF)를 중심으로 자금이 유입되면서 운용자산과 수익성이 동시에 확대됐다. 다만 성장의 상당 부분이 ETF에 집중되면서 시장 구조에 대한 우려도 함께 제기된다.3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자산운용사 507곳의 당기순이익은..
2026.03.30
이상우 기자
GTX-C, 11번째 LOC 연장…마지막 고비는 '공사비 협의'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노선이 민간 금융주선을 사실상 마무리한 가운데, 금융주선단이 최근 투자확약서(LOC)를 다시 연장했다. 2024년 착공식 이후 공사가 본격화되지 못한 상황에서, 이번 연장은 사업 재개를 앞둔 마지막 절차가 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2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GTX-C 금융주선단은 지난주..
2026.03.30
박태환 기자
물적분할 HD현대로보틱스, 중복상장 딜레마...'첨단기술 예외'에 실낱 희망
정부가 중복상장 '원칙 금지, 예외 허용' 기조를 공식화한 가운데, HD현대로보틱스가 기업공개(IPO) 추진 의지를 유지하면서 상장 완주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HD현대로보틱스는 물적분할로 설립된 만큼 대표적인 중복상장 유형으로 꼽히지만, 로봇 산업이 향후 국가전략기술로 포함될 경우 예외 적용 가능성을 염두에 둔..
2026.03.30
최수빈 기자
앵커PE, 핵심인력 줄이탈 딛고 '리빌딩'…성과 공백 채울 수 있을까
홍콩계 사모펀드 앵커에쿼티파트너스(이하 앵커PE)가 조직 재건에 나서고 있다. 최근 시니어급 인력 영입과 주니어 채용을 동시에 추진하며 투자 실행력 복원에 힘을 싣는 모습이다. 다만 시장에서는 단순한 인력 보강을 넘어, 최근 몇 년간 이어진 성과 공백을 메울 수 있을지가 더 중요한 문제라는 평가가..
2026.03.30
한설희 기자
케이뱅크 주가 빠지자...복잡해진 우리은행 '회계 처리' 셈법
우리은행이 보유 중인 케이뱅크 잔여 지분에 대한 회계 분류 방식을 두고 고민에 빠졌다. 케이뱅크 지분을 지분법에서 자본계정인 기타포괄손익자산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했지만, 최근 케이뱅크의 주가가 하락하면서 '실익'에 대한 계산이 복잡해졌다. 최근 케이뱅크 주가는 6000원대 초반으로, 공모가 대비 20% 이상..
2026.03.30
강지수 기자
미래에셋도 임직원 주식매매 제한 내부 검토…파장 '촉각'
미래에셋증권이 임직원 주식매매에 대한 내부통제 수위를 높이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파악된다. NH투자증권 고위 임원의 미공개정보 이용 의혹을 계기로 증권업계 전반에 내부통제 강화 움직임이 확산되는 분위기다. 다만 개인 재산권 침해 논란 등이 맞물리면서, 관련 조치의 내부 수용성과 파장을 둘러싼 관심도..
2026.03.30
임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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