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 News
내용 같이 보기
제목만 보기
중앙일보, 신용등급 D로 강등…220억 CP 최종부도 여파
중앙일보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이 'D(디폴트)'로 강등됐다. 전날 한양증권이 보유한 220억원 규모 기업어음(CP)에 대한 지급 제시가 있었지만 예금 부족으로 결제 대금을 변제하지 못했고, 이날 최종부도 처리된 데 따른 조치다.19일 한국신용평가는 중앙일보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기존 'CCC(하향검토)'에서 'D'로..
2026.06.19
한설희 기자
태광산업 컨소시엄, 케이조선 인수 최종 무산
태광산업 컨소시엄의 케이조선 인수가 최종 무산됐다.19일 M&A 업계에 따르면 케이조선 매각자 측은 최근 태광산업 컨소시엄에 케이조선 매각 절차를 진행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컨소시엄은 지난 10일 매각 주관사로부터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지 않겠다는 통보를 받았고, 이후 인수 구조를 바꾸는 방안을..
2026.06.19
위상호 기자, 이지윤 기자
메리츠 vs MBK 공허한 '책임 공방'…홈플러스 청산 시계만 빨라진다
홈플러스 회생계획안 가결 기한이 보름 앞으로 다가왔지만 최대주주인 MBK파트너스와 최대채권자인 메리츠금융그룹 사이 자금 지원 주체를 두고 날선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홈플러스는 메리츠금융그룹에 2000억원의 긴급운영자금(DIP금융) 지원을 요구했으나 메리츠금융그룹은 2000억원의 절반인 1000억원만, MBK파트너스의..
2026.06.19
선모은 기자
MSCI 워치리스트 등재 안갯속…증권가 "기대감 선반영, 실익 기대 어려워"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연례 시장분류 리뷰를 앞두고 한국 증시의 선진국 워치리스트 등재 여부가 안갯속으로 빠졌다. 시장의 기대와 달리 MSCI는 외환시장 자유화 등 핵심 항목의 접근성 문제가 여전히 해소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시장에선 설령 워치리스트에 등재되더라도 코스피에 실질적인 호재가 되기..
2026.06.19
이하은 기자
금융권 너도나도 슈퍼앱…'철벽' 치는 소비자
최근 금융권의 화두는 '머니무브'다. 증시는 출렁이고 금리 등 거시경제 변동성은 늘어나며 금융사는 고객 자금의 간택을 호소하는 처지가 됐다.고객 유치 경쟁 과열 국면에서 주요 금융그룹이 선택한 전략은 '차별화'보다 '시너지'다. 은행, 카드, 증권, 보험 등 계열사의 모든 역량을 하나로 묶어 거대한 자금 락인(Lock-in)..
2026.06.19
손일영 기자
제이알이 불씨 키우고 중앙이 직격타...리테일 채권 “올해 이미 문닫았다”
제이알글로벌리츠 사태에 이어 중앙그룹 계열 채권 이슈까지 겹치면서 개인투자자 중심의 리테일 채권시장이 급격히 얼어붙고 있다. 상당수의 자금이 주식시장으로 이동한 가운데 잇단 신용 이벤트까지 겹치면서 고위험·고수익 하이일드 채권에 대한 수요가 급격히 위축되는 분위기다. 투자심리 위축이 이어질 경우..
2026.06.19
이상은 기자
기금형 퇴직연금, 7월 말 밑그림 나온다...연내 입법도 속도낼듯
퇴직연금 기금화 논의가 오는 7월 말 제도 설계안 마련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다. 실무작업반이 매주 회의를 열고 기금형 퇴직연금 도입 과정에서 제기될 수 있는 주요 쟁점을 조율하고 있는 가운데, 금융권에서도 제도 도입이 예상보다 빠르게 현실화할 수 있다고 보고, 업권별 의견과 대응 방향을 구체화하는..
2026.06.19
강지수 기자
SK오션플랜트 매각 답보…'우협' 디오션, 거래구조 변경도 검토
SK오션플랜트 매각 작업은 수개월 간 결론을 내지 못했다. 지방선거가 마무리되며 최근 논의가 재개되는 분위기인데, 디오션자산운용 측이 협상에 진척을 낼 수 있을지 시선이 쏠린다.지난해 SK에코플랜트는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포트폴리오 재편을 추진했다. 이 과정에서 리뉴원·리뉴어스 등 환경 사업 부문 매각에..
2026.06.19
이지윤 기자
대기업 예금 한계에…'머니무브 공백' 은행채로 메우는 기업은행
증시 활황에 따른 머니무브로 각 은행들의 자금 조달 방식이 엇갈리고 있다. 개인 예금 이탈이라는 공통 악재 속에서도 대기업 수신 유치력에 따라 희비가 엇갈리는 모양새다. 시중은행은 대기업 자금을 흡수하며 비교적 안정적인 유동성을 유지하고 있지만, 기업은행 등 대기업 수신 기반이 약한 은행들은 은행채 발행..
2026.06.19
강지수 기자
금리 급등에 여전사 '해외 조달' 러시…환헤지 '양날의 검'
금리 상승 우려에 국내 여전채 시장이 경색되고 있다. 이에 여전사들은 고금리 차환 압박을 타개하기 위해 글로벌 조달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다만 이 경우 환율 부담과 환헤지 리스크에 노출된다는 점에서 결국 '양날의 검'이 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16일 금융투자협회 채권정보시스템에 따르면..
2026.06.19
손일영 기자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