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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심 위축 속 후순위채 발행…이례적 '개인 마케팅' 나선 흥국화재
흥국화재가 1000억원 규모의 후순위채 발행을 앞두고 배포한 보도자료의 내용이 이례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5%대의 금리로 안정적인 고수익을 노리는 개인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이고, "개인 투자자들의 자금이 대거 몰릴 것으로 보인다"는 코멘트가 화제가 됐다.통상 후순위채 흥행 여부는 기관 투자자들의 수요예측..
2026.03.13
이하은 기자
HD현대중공업, HJ중공업 최대주주에 군산조선소 매각 추진
HD현대중공업은 군산조선소를 HJ중공업의 최대주주인 에코프라임마린퍼시픽에 매각하는 MOA(합의각서)를 체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과 일정은 당사자 간 협의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군산조선소는 HD현대중공업의 선박 블록을 생산하는 역할을 담당해왔다. 마스가(MASGA)프로젝트를 위한..
2026.03.13
이지윤 기자
당국 직격에 이사회 뜯어고친 BNK금융, 'RSU 주주제안' 관전 포인트로
BNK금융지주가 오는 3월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전면적인 지배구조 개편안을 내놨다. 사외이사의 70%를 교체하는 인적 쇄신을 단행하는 동시에, 국내 금융지주 역사상 처음으로 상정된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 보수 체계 도입을 두고 주주와 이사회가 펼치는 표결 경쟁이 핵심이 될 것으로 보인다.오는 26일로 예정된 이번..
2026.03.13
강지수 기자
널뛰는 증시에 더 요동치는 공모주…'따따블' 다음날 급락 반복
증시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방향성을 잡지 못하자 공모주 시장의 변동성도 함께 커지고 있다. 상장 첫날 큰 폭으로 상승한 뒤 바로 급락하는 흐름이 다시 반복되는 모습이다. 시장에서는 최근 공모주 주가가 기업 펀더멘털보다 상장 직후 유통물량 규모와 단기 수급에 의해 좌우되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는..
2026.03.13
최수빈 기자
기내식사업 다시 품는 대한항공…'30년 장기계약' 아시아나-GGK는 족쇄
대한항공이 국내 사모펀드 한앤컴퍼니에 넘겼던 기내식 사업을 다시 사들이기로 하면서 통합 항공사 출범 이후 기내식 사업 재편 방향에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대한항공이 핵심 서비스 공급망을 다시 내부로 끌어들이는 데 성공했지만, 아시아나항공이 맺어둔 30년 장기 기내식 계약이 여전히 남아 있어 통합 이후에도..
2026.03.13
한설희 기자
유가 100달러 재돌파·사모신용 불안 겹쳤다…코스피 2%대 약세
유가 100달러 재돌파와 미국 사모대출 시장 불안이 겹치며 국내 증시가 급락 출발했지만 낙폭은 일부 축소되는 흐름이다.13일 오전 기준 유가증권시장(코스피)은 전 거래일 대비 119.08포인트(2.13%) 내린 5464.17을 기록 중이다. 개장가는 5412.39(-3.06%)였다. 코스닥은 1142.20으로 0.54% 하락 중이다.수급은 외국인 매도 우위가 뚜렷하다...
2026.03.13
이상우 기자
코스닥 활성화 외치지만 구체안은 아직?…대장주 알테오젠은 코스피 行
알테오젠이 올해까지 코스피 이전상장을 완료한다는 계획 아래 속도를 내고 있다. 정부가 코스닥 활성화를 강조하고 있지만 코스피로 이전하는 편이 이득이 더 크다는 평가가 나온다. 다만 코스닥 대장주로 꼽히는 알테오젠이 코스피로 이전할 경우 코스닥 활성화 정책에 힘이 빠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13일..
2026.03.13
최수빈 기자
'왕사남' 흥행에 베팅?…콘텐트리중앙, 아레스 자금으로 FI 구조 재편 시도
콘텐트리중앙이 글로벌 자산운용사 아레스매니지먼트(Ares Management)와 손잡고 재무 구조 정비에 나선다. 신규 자금 유치를 통해 기존 재무적투자자(FI) 투자금과 인수금융을 정리하는, 이른바 리파이낸싱 성격의 거래로 평가된다.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 등 흥행작이 이어지며 콘텐츠 사업 기대감이 일부 회복된 상황에서..
2026.03.13
한설희 기자
"WGBI 효과 기대했는데"…韓 채권시장, 일본 금리·이란 사태 주시
한국의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을 앞두고 국내 채권시장에서 외국인 자금 유입 기대가 커지고 있다. 일본 금리와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등 대외 변수가 맞물리면서 실제 유입 규모와 속도를 두고는 시장 참가자들의 시각이 엇갈린다.최근 채권시장에서는 WGBI 편입이 외국인 자금 유입을 이끌 핵심 재료로 거론되고 있다...
2026.03.13
박미경 기자
'절묘한 딜' 돼버린 팬오션의 1조 원유운반선 사업부 인수
탱커 시장이 활황을 보이며 팬오션이 올해 초 단행한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사업부 인수에 시장 관심이 쏠린다. 탱커 수요가 늘어난 상황에서 중동 전쟁 격화로 호르무즈 해협 봉쇄 우려까지 커지자, 시장에서는 타이밍이 절묘했단 평가가 나왔다.팬오션은 올해 2월 SK해운으로부터 VLCC 10척과 관련 사업을 9737억원에..
2026.03.13
이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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