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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결의…HD현대케미칼과 '대산 1호' 합병 추진
롯데케미칼이 대산공장 물적분할을 확정하고 HD현대케미칼과의 합병 작업을 본격 추진한다.26일 롯데케미칼은 이사회를 열고 충남 대산공장의 물적분할을 결의했다. 6월 1일까지 분할을 마치면 신설법인은 HD현대케미칼과의 합병 작업에 돌입할 예정이다. HD현대케미칼은 롯데케미칼과 HD현대오일뱅크의..
2026.03.26
정낙영 기자
금융지주 회장 줄줄이 연임한 날…"지배구조 강력 점검" 재차 강조한 금감원장
금융지주 회장들이 이번 정기 주주총회에서 잇달아 연임에 성공하며 일단 급한 불을 끄는 데 성공했다. 당국의 '셀프 연임' 지적 등으로 지배구조 관련 불확실성이 주목받기도 했지만, 높은 찬성률 속에 한고비를 넘긴 모양새다. 다만 같은 날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지배구조에 대한 강력한 점검과 감독 방침을 재차..
2026.03.26
강지수 기자
한화솔루션, 2.4조 규모 유상증자 결정
한화솔루션이 약 2조4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단행한다.한화솔루션은 26일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7200만주를 발행하는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증자는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진행된다.조달 자금은 총 2조3976억원 규모다. 이 가운데 약 1조4899억원은 채무상환에, 약 9077억원은 시설자금으로..
2026.03.26
이지윤 기자
'1년간 美 주식 손도 안 대야 최대 혜택'...빡빡한 조건에 복잡해진 RIA 셈법
주요 증권사들이 관련 법 소급 적용을 전제로 국내시장 복귀계좌(RIA)의 '조건부' 개설을 시작했다. 환율 안정의 정책 기조와 시장 선점 경쟁 속 마케팅에도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 다만 RIA 외 다른 계좌로 해외 주식을 살 경우에도 세제 혜택이 줄어드는데다, 국내 주식 혹은 현금 1년 보유 강제 등의 까다로운 조건으로 인해..
2026.03.26
이하은 기자
'스페이스X, 공모주 참여 어떻게 해요?'...국내서도 간접투자 수요 '들썩'
'인류 역사상 최대 규모 기업공개(IPO)'로 꼽히는 스페이스X 상장을 앞두고 국내 개인·기관 투자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국내에서는 공모주 청약에 직접 참여하기 어려운 만큼, 관련 종목에 투자하거나 상장 이후 편입이 예상되는 ETF를 매수하는 등 간접 투자 방식이 주목받고 있다. 기관투자가들도 우주항공 산업..
2026.03.26
최수빈 기자
예보, 서울보증보험 지분 4.3% 블록딜…1600억원 회수
예금보험공사가 서울보증보험 지분 일부를 매각하며 공적자금 회수에 속도를 내고 있다.26일 예금보험공사(예보)는 장 개장 전 시간외 대량매매(블록세일)를 통해 서울보증보험 지분 4.3%(300만주)를 매각했다고 밝혔다.이번 매각을 통해 예보는 약 1610억원의 공적자금을 회수했다. 이에 따라 서울보증보험에 투입된 공적자금..
2026.03.26
임지수 기자
"물류센터 다음은 데이터센터" 시장 호황에 브로커 활개...'옥석가리기' 과제로
최근 글로벌 사모펀드(PEF) 등 대형 투자사에 데이터센터 관련 딜 제안이 잇따르고 있다. 전반적인 M&A 시장에서 대형 거래가 줄고 기업들의 투자 의사결정이 보수적으로 변한 가운데, 상대적으로 성장성이 부각된 데이터센터가 대안 투자처로 주목받고 있기 때문이다.특히 크레딧·스페셜 시추에이션 등 대출 성격이 강한..
2026.03.26
이상은 기자
프리마켓은 시작, 오락가락 거래소에 증권사는 한숨만
한국거래소(KRX)가 오는 9월 중순 '프리마켓(장 전 시간외 거래)' 오픈을 잠정 확정했다. 미국 등 글로벌 시장의 변화에 맞추겠다는 취지다.이를 실행에 옮겨야 하는 증권업계의 속내는 복잡하다. 단순히 업무가 늘어나는 차원을 넘어, 거래소의 '오락가락' 행정이 초래할 투자자 혼란과 시스템적 과부하를 오롯이 증권사가..
2026.03.26
이하은 기자
AI 외치는 신평사, 속내는 '인건비 다이어트'
국내 신용평가사들이 인공지능(AI)을 꺼내 들었다. 한국기업평가, 한국신용평가, 나이스(NICE)신용평가 등 신평 3사는 전사 차원에서 AI 계정을 활용해 업무 활용 범위를 테스트하고 있다. 태스크포스(TF)를 꾸려 내부 논의를 진행하는 곳도 있다.글로벌 신평사들은 AI를 핵심 업무에 내재화하고 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2026.03.26
박미경 기자
오너 이사회 의장, 4대그룹 중 현대차만 남았다
주총 시즌이 막바지다. 올해의 화두는 단연 '거버넌스 선진화'라는 거대한 물결이다.삼성과 SK에 이어 LG그룹 구광모 회장도 지주사 의장직을 내려놓았다. 취임 8년만의 결단이다. 구 회장은 이제 의장석 대신 현장 CEO의 역할을 택했다. 재벌 총수가 스스로 견제 장치를 마련하고 경영 전문성을 강화하겠다는 행보는..
2026.03.26
이도현 기업투자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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