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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타 프로젝트’ 메트로·서울로타워 공매 4월로 연기되나…SI로 대명소노 확보
기한이익상실(EOD)이 발생한 서울 도심 초대형 개발사업 ‘이오타 서울(메트로·서울로타워)’ 프로젝트의 공매 절차가 한 달가량 미뤄질 가능성이 거론된다. 이지스자산운용은 전략적 투자자(SI)로 대명소노그룹을 확보하며 자금 조달 구조 보완에 나섰다.27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이지스자산운용은 이날 메트로·서울로타워..
2026.03.12
임지수 기자
하나증권 여의도 사옥 본입찰 우선협상자에 페블스톤
여의도 오피스 시장의 대어로 꼽히는 하나증권 여의도 사옥 매각 본입찰에서 페블스톤자산운용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다만 본입찰에서 제시된 구체적인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다.11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하나증권 여의도 사옥 매각을 추진 중인 코람코더원리츠와 매각주관사 세빌스코리아는 최근 진행된 본입찰..
2026.03.12
임지수 기자, 한설희 기자
삼성전자 주식 매각익 쌓이는데…삼성생명, '특별배당·밸류업' 묵묵부답
삼성전자가 대규모 자사주 소각 계획을 발표하면서 계열사인 삼성생명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지분율 유지를 위해 보유 중인 삼성전자 주식을 매각해야 하는데, 해당 금액이 1조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특별배당에 대한 기대감으로 주가가 꿈틀거리는 가운데 회사 측은 미온적인 반응을 유지하는 모습이다.12일..
2026.03.12
이하은 기자
삼성전자, 현금 쌓이는 속도 무섭다…"자사주 16조 소각은 전초전"
삼성전자의 현금 쌓이는 속도가 투자 속도를 앞지르기 시작했다. 메모리 반도체 초호황(슈퍼사이클)에 들어서면서 투자를 늘려도 현금이 더 빠르게 쌓이는 구조가 만들어지고 있다. 사업보고서와 함께 대규모 자사주 소각 계획을 내놓은 것도 이런 고민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10일 삼성전자가 공시한 사업보고서에..
2026.03.12
정낙영 기자
코스닥 액티브 첫 '정면 승부'서 체면 구긴 타임폴리오
국내 대표 액티브 운용사인 타임폴리오자산운용과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이 같은 날 상장한 코스닥 액티브 ETF의 희비가 상장 이틀 만에 엇갈렸다. 동일한 기초지수를 추종했지만 성과 곡선은 빠르게 벌어졌다. 종목 구성 차이가 단기 수급과 맞물리며 수익률 격차로 이어진 모습이다.11일 종가 기준 코스닥지수는 1136.83으로..
2026.03.12
이상우 기자
괜찮은 메자닌은 증권사 먼저? IMA·발행어음 확대에 투자 경쟁
증권사들의 IMA(종합투자계좌)와 발행어음 확대를 계기로 메자닌 시장의 투자 지형에도 변화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아직 증권사가 메자닌을 대거 흡수하는 단계는 아니어도, 증권사 운용 자금이 빠르게 늘면서 시장에서는 메자닌을 둘러싼 수급 구조가 달라질 가능성에 주목하는 분위기다.메자닌은 전환사채(CB),..
2026.03.12
최수빈 기자, 선모은 기자
韓 전력시장 민낯 들춰낸 중동사태…한전 '적자' 땜질처방 언제까지?
중동 사태는 한국 전력시장 왜곡과 에너지 수급의 지정학적 리스크를 동시에 들춰냈다. 전력시장 개편 없이 요금정책으로 버텨온 상태에서 산업구조 전환과 에너지 수급 다변화까지 동시에 모색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는 분석이다. 당분간 지정학 불안이 이어질 전망인 가운데 늘어날 비용에 대한 부담 우려가 각계에서..
2026.03.12
정낙영 기자, 이지훈 기자
국민성장펀드 출범에 셈법 제각각…기업은 오픈런, LP·GP는 눈치게임
150조원 규모 국민성장펀드가 본격 집행 국면에 들어서면서 자본시장 곳곳에서 '정책자금 대기열'이 형성되고 있다. 기업들은 저금리 자금 지원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투자 프로젝트를 들고 줄을 서고 있고, 금융지주들은 생산적금융 실적을 채우기 위해 관련 투자를 늘리고 있다. 사모펀드(PEF) 운용사들은 자(子)펀드..
2026.03.12
한설희 기자, 선모은 기자
블루아울에서 블랙록까지…사모대출 환매 확산 ‘탄광 속 카나리아’ 될까
미국 사모신용 시장에서 대출 펀드 환매 요청이 연쇄적으로 늘어나며 유동성 불안이 번지고 있다. 수면 아래에서 상황이 악화돼 온 가운데 이번 사모대출 환매 사태가 유동성 위기의 ‘탄광 속 카나리아’(위기의 전조 증상)가 될지 전 세계 금융시장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특히 블랙스톤, 블랙록 등 글로벌 대형..
2026.03.12
이상은 기자
'찻잔 속 변화' 그친 금융지주 이사회…여전히 '교수' 중심에 '정관 개정'도 보수적
금융당국이 금융지주 이사회 구성을 다양화하라고 지속적으로 요구해왔지만 실제 변화는 제한적인 수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교수 중심의 이사회 구조가 여전히 유지되고 있는 가운데 금융소비자 전문가 선임도 기대에 못 미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금융감독원이 지배구조TF 결론을 앞당기고, 올해 은행권 검사에서..
2026.03.12
강지수 기자, 임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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