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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에 RWA 몰아주기' 시동…TF 만들어 고민하는 금융지주들
금융지주사들이 계열 증권사에 위험가중자산(RWA)을 추가 배분하는 방안을 두고 본격적인 검토에 들어갔다. 그간 은행 중심의 보수적인 자본 관리로 인해 공격적인 투자가 어려웠던 증권사들의 '리스크 쿼터'를 늘리고 그룹 전체의 수익성을 끌어올리겠다는 복안이다.7일 금융권에 따르면 KB·신한·NH농협금융 등 주요..
2026.05.12
이하은 기자
우리證, 내년 1조원 자기자본 추가 확충 추진…증권사들 앞다퉈 증자
지난 4월 1조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한 우리투자증권이 추가로 1조원 규모의 증자를 검토 중이다. 자기자본 3조원을 확보해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인가를 받겠다는 그룹 로드맵을 이행하기 위한 차원이다.코스피 7000 시대 개막과 함께 자본시장의 영향력이 확대되면서, 주요 금융지주들도 증권 계열사 육성에..
2026.05.12
임지수 기자
LG전자, 3년만에 회사채 발행 나서…10년물로 차입구조 장기화
LG전자가 약 3년 만에 공모 회사채 시장을 다시 찾는다. 최근까지 은행 대출과 단기성 차입을 중심으로 유동성을 관리해 왔지만, 10년물 회사채 발행을 통해 차입구조를 장기화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11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LG전자(AA)는 2·5·10년물로 총 2500억원 규모 공모 회사채 조달 계획을 세웠다. 트랜치별..
2026.05.11
박미경 기자
영업익 70% 급증한 롯데쇼핑, 외국인·백화점 의존도 커졌다
롯데쇼핑이 올해 1분기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기록했다. 백화점 부문의 고성장과 해외 사업 수익성 개선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70% 넘게 증가했다. 다만 실적 개선이 외국인 소비와 핵심 백화점 점포에 집중되는 구조가 심화되고 있다는 점에서 사업 전반의 체질 개선으로 해석하기에는 이르다는 평가도 나온다.11일..
2026.05.11
한설희 기자
롯데건설, 공사대금채권 ABS로 3000억 조달
롯데건설이 준공을 앞둔 사업장의 공사대금채권을 활용해 3000억원 규모의 자금을 조달했다.롯데건설은 공사대금채권을 기초자산으로 한 유동화 금융상품을 자체 개발해 AAA 신용등급의 자산유동화증권(ABS)을 발행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자산유동화증권은 총 3000억원 규모다. 이 중 1500억원은 만기 1년, 나머지 1500억원은..
2026.05.11
이지윤 기자
현대해상, ROA 관리 '고심'…그룹 없는 보험사 '구조적 한계' 지속
국내 손해보험업계가 상품 손해율 악화로 본업 수익성 창출이 제한적인 가운데, 현대해상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금융그룹 산하 손보사들이 증권 및 운용 계열사를 등에 업고 고수익 자산 투자를 늘려가며 ROA(총자산이익률)를 끌어올리는 사이, 현대해상은 자산운용 효율성 제고에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조만간..
2026.05.11
손일영 기자
차질 사업장 늘어나는 현대건설, 차환 부담도 쌓인다
현대건설이 국내 다수 사업장에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프로젝트파이낸싱(PF) 만기 내에 준공하지 못한 사업장이 늘어날수록 개별 사업장 리스크가 회사 전반의 유동성 부담으로 전이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현대건설의 대표적인 아픈 손가락은 역시 '가양동 지식산업센터'다. 현대건설은 CJ 부지(서울시..
2026.05.11
이지훈 기자
판 커진 대형 증권사 자본 경쟁…해외 진출도 ‘새 판’ 짤 수 있을까
국내 대형 증권사들은 최근 자본 확충을 통해 외형을 빠르게 키워왔다. 브로커리지 호황과 발행어음·IMA 등 자금 조달 창구가 확대된 가운데, 국내 IB 시장은 제한된 파이 속에서 경쟁 강도가 높아지고 있다. 뚜렷한 성장 돌파구를 찾기 어려운 상황에서 해외 확장이라는 해묵은 과제를 어떻게 풀어낼지가 핵심 변수로..
2026.05.11
이상은 기자
“IB 경쟁력은 ‘리더가 먼저 뛰는’ 시스템…IMA 우량자산 소싱이 관건“
기업금융(IB) 부문은 최근 증권사의 가장 핵심적인 상품 공급자로 떠올랐다. 발행어음, 종합투자계좌(IMA), 생산적금융을 통해 증권사에 모인 수십조원의 자금이 IB의 거래 수주만을 기다리고 있다.역설적이게도 IB부문의 영업 환경은 거시경제 환경 악화, 일부 제조업을 제외한 주요 산업의 업황 악화, 경쟁 격화로 인해 그..
2026.05.11
이상은 기자, 박태환 기자
선거철 되자 표(票)가루에 또 흔들리는 기업과 자본
지방선거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아니나 다를까, 자본시장에 다시 '표(票)가루'가 날리고 있다. 선심성 공약과 압박이라는 이 가루들은 시장의 눈을 가리고, 기업의 시계를 멈춰 세우고 있다. 국내 굴지의 대기업들은 연초 너도나도 지방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하지만 현 시점에서 이들의 투자가 정말 실효성을 가지고..
2026.05.11
이도현 기업투자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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