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권교체마다 대표 바뀌는 KAI…전문경영인 체제는 여전히 시기상조?

  2025.06.16|이지윤 기자

• 무궁화신탁도 책준 소송 '패소'…대주단 합의 종용에 곤혹스러운 신탁사들

  2025.06.12|이지윤 기자, 임지수 기자

• 숨 고른 방산업계, 이재명 정부서 풀어야 할 숙제들 산적

  2025.06.11|이지윤 기자

• 법률자문도 방산이 대세…대형 로펌들, '방산 전문팀' 강화

  2025.06.09|이지윤 기자

• 신탁사 책임준공 손해배상 첫 인정…법원은 왜 '전액 배상'을 명령했나

  2025.05.30|임지수 기자, 이지윤 기자

• 한화에어로·현대로템, 500억짜리 軍무인차량 수주에 혈안인 이유는

  2025.05.30|이지윤 기자

• 대선發 가상자산 제도권 기대감…VC업계, 블록체인 스타트업 다시 '군침'

  2025.05.27|이지윤 기자

• 한화솔루션, 美 IRA 수정안 통과 우려에 주가 급락…증권가도 하향조정

  2025.05.23|이지윤 기자

• LIG넥스원, 노사 갈등에 한화에어로 등 경쟁사로 ‘인력 유출’ 우려

  2025.05.23|이지윤 기자

• 대선 풍랑에 놓인 산은·해수부, HMM 매각도 원점으로 회귀

  2025.05.22|위상호 기자, 이지윤 기자, 현상경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