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악셀사태' 기억은 쓰지만…KKR 인수금융 제안에 다시 계산기 두드리는 금융사들

  2025.06.11|임지수 기자

• SK에코플랜트, TES 인수금융 차환 추진…SPC 대신 직접 차입 나설 듯

  2025.06.10|임지수 기자

• 엘앤에프, 궁지 몰린 조달에 개인 투심 잡기 사활…'이자 얹고 할증은 뺀다'

  2025.06.09|임지수 기자

• 홈플러스 사태에 발목잡힌 메리츠금융…깐깐해지는 단독 거래

  2025.06.04|양선우 기자, 임지수 기자

• 신탁사 책임준공 손해배상 첫 인정…법원은 왜 '전액 배상'을 명령했나

  2025.05.30|임지수 기자, 이지윤 기자

• 신탁사 책임준공 1심서 ‘전액 배상’ 판결…신한자산신탁, 새마을금고에 256억 물어줘야

  2025.05.30|임지수 기자

• DL그룹, 글래드호텔 패키지 매각 결렬 위기…그래비티, 우선협상자 지위 상실

  2025.05.29|임지수 기자

• CJ올리브영, 4500억원 CP 첫 발행…시장성 조달 본격화 신호탄?

  2025.05.28|임지수 기자

• 보험사 기본자본 규제에…新영구채로 ‘해법 찾기’ 나선 증권가

  2025.05.28|임지수 기자

• 홈플러스, "나갈 생각 없다"면서 계약 해지 통보…임차료 인하 승부수?

  2025.05.27|임지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