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말 자금 수혈 마친 롯데그룹, '표면적 개선' 뒤에 남은 구조적 재무부담

  2025.12.12|한설희 기자

• 매각 잡음 끊이지 않는 이지스자산운용…왜 시장과 당국에 찍혔을까

  2025.12.11|한설희 기자

• 흥국생명, 이지스 최대주주 및 주관사 측 고소…"입찰가 유출·공정성 훼손"

  2025.12.11|한설희 기자

• 2025년 부동산시장, 상업용은 '버텼고' 주택은 '꺼졌다'

  2025.12.11|한설희 기자, 이지훈 기자

• 국민연금, 매각 추진 중인 이지스자산운용 투자금 회수 논의 착수

  2025.12.10|한설희 기자

• 反쿠팡 연합, 초반부터 삐걱…신세계-CJ 물류센터 이관 '제자리 걸음'

  2025.12.10|한설희 기자

• NH투자증권 IB1 사업부 대표에 김형진 본부장

  2025.12.09|한설희 기자, 임지수 기자

• 우협 선정한 이지스자산운용, '본게임'은 복잡…당국 심사·위임장·흥국 변수까지

  2025.12.09|한설희 기자

• 자사주 소각 피하려는 재계, 혈맹·ADR·M&A 카드 '만지작'거리지만…

  2025.12.09|한설희 기자

• 이지스자산운용 매각 우협에 힐하우스 선정…1.1조 써내며 한화·흥국 제쳐

  2025.12.08|한설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