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량평가는 1등, 정성평가는 꼴등…고려아연 계기로 MBK에 '낙제점' 주는 LP들

  2024.11.08|한설희 기자, 박태환 기자

• 주담대 규제하는데 플랫폼은 제자리…카뱅, 好실적에도 커지는 수익성 고민

  2024.11.06|박태환 기자

• 금리가 야속한 중소형證…신용등급 강등 위험까지 '성큼'

  2024.11.06|박태환 기자

• '금융혁신' 토스證의 이면…'외상' 이름으로 개미 미수거래 조장?

  2024.11.05|박태환 기자

• 돌고돌아 다시 IB·트레이딩...3분기 증권사간 실적 가른 건 '채권' 전략

  2024.11.05|박태환 기자

• '초선위' 한계 명확했던 정무위 국감…결과 없이 정쟁(政爭)만 부각

  2024.10.30|박태환 기자

• '호(好)실적' 금융지주, 내년 키워드는 자산성장보다 'RWA 관리'

  2024.10.30|박태환 기자

• 고려아연, 자사주 9.85% 매수·베인캐피탈은 1.41% 확보

  2024.10.28|박태환 기자

• KB 검사하던 인력도 우리금융으로…임종룡 회장 압박 수위 높이는 금융당국

  2024.10.28|박태환 기자

• 신한금융, 신한證 파생손실로 순익 13% 감소…CET1 비율도 6bp 영향

  2024.10.25|박태환 기자